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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산물 공동마케팅… 판로개척 청신호

2010년 11월 30일(화) 15: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창의 배추 생산량은 지난 2008년을 기준으로 하여 2003년에 비해 약 8,000톤 가량 증가하였고, 무 생산량은 감소 추세이다가 2007년부터 조금씩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무와 배추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김장철에 무엇보다 농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농산물 공동마케팅을 위해 행정, 농협, (주)고창황토배기유통, 생산자단체가 손을 잡았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하반기 무·배추를 지역농협에서 농가와 계약재배하여 원물을 확보하고 (주)고창황토배기유통 회사에서는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에 납품하는 유통체계로 ‘고창농산물 마케팅협의회’를 통해 모두가 뜻을 모아 협의하였다.

하반기 무·배추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고구마, 고추, 수박, 복분자 등 8개 핵심품목에 대해 본격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 할 계획으로 판로를 걱정하는 농가들의 걱정을 덜어주게 된 것이다.

농산물 생산과 유통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 및 단체 19명으로 구성된 고창농산물 마케팅협의회는 류덕근 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산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다양한 유통을 통해 판매하여 농가 소득증대와 고창군 농업발전을 위해 매월 유통센터에 모여 중지를 모으고 실천방안을 모색하여 이와 같이 합의점을 찾게 되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생산하는 농산물을 계약재배하기 때문에 판로 부분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게 된 셈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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