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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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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운문화행사로 한 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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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목) 16:0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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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관장 도완스님)은 3일 복지관의 문화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복운문화행사’를 가졌다.
도완 스님은 “어르신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적인 모습에 오늘 이 행사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다.”며 “2011년도에는 문턱을 더욱 낮추어 젊은 사람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운 사람들이 다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보겠다는 포부도 아울러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약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타공연으로 그 막을 열었다. 이후 생활체조, 한국무용, 연극반, 난타공연, 밸리댄스 등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이 날 눈에 띄는 난타공연의 오지영 강사는 고창의 난타 강사로 새롭게 부상되었다. 그의 당찬 의지는 실버난타에서 두드러졌다. 할머니들이 교복을 입고 나와 난타를 하는 모습은 퍼포먼스와 난타를 접목시켜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날 참석한 관람객들은 이 새로운 공연에 박수로 화답하였다. 또한, 젊은 주부들로 이루어진 난타는 수준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생활체조는 올 해 9988생활체조팀(변영철 어르신 외 23명)이 지난 21일 경남 남해군보물섬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 된 제5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하여 "우수상"을 수상한 실력자들이다. 강미숙 강사는 고창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부대시설로 한지공예 및 서예, 웰빙음식(폐백) 등의 작품 전시로 이루어졌다. 또한 다도반에서는 따뜻한 차를 대접하여 어르신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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