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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예읍면장에 관내여성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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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0일(월) 19: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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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10일 가정에 충실하고 사회적으로 덕망이 있는 각 읍면의 여성 14명을 명예 읍·면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읍면장제는 군정에 대한 조언과 의견을 수렴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구현은 물론 주민의 행정에 대한 산 체험을 통해 민·관의 이해와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위해 시행하고 있다.
처음 명예읍면장은 신지식농업인이 위촉되었고, 이후 향우회원, 덕망 있는 관내여성과 함께 지역의 여론을 형성하고 대표하는 각 읍면 사회단체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이날 위촉된 명예 읍·면장은 하루 동안 주민상담 및 의견수렴, 관내 주요사업장 방문, 불우소외계층 방문 등 일선행정을 몸소 체험했으며 행정에 대한 조언과 개선사항을 군청에 전달했다.
이강수 군수는 “주민의 행정에 대한 산 체험을 통해 민·관의 이해와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명예읍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며“지역여성들의 군정 참여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군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각 읍면 1일 명예 읍·면장에는 고창읍 송봉아, 고수면 김제숙, 아산면 정선임, 무장면 이향자, 공음면 최 숙, 상하면 이금숙, 해리면 이정애, 성송면 성순자, 대산면 오정옥, 심원면 박균순, 흥덕면 박명자, 성내면 박삼례, 신림면 오귀순, 부안면 정태순 등 14명이다.
한편 고창군은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2007년부터 명예 읍·면장제도를 시행해 지금까지 모두 210명을 위촉, 주민들의 호응은 물론 군정의 눈높이를 군민에게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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