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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역사보존과 활용, 총 38억 예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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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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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2일(수) 15: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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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먼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이 각지에 산재해 있듯 곳곳에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풍부함이 살아있는 고장이다. 그러한 만큼 다른 어느 지역에 뒤지지 않는 훌륭하고 다양한 유적과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지정문화재 85건(국가지정 23점, 도지정 55점, 향토문화유산 7점)과 다양한 비지정 매장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장이다. 고창군은 이렇듯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살아온 역사의 보존과 활용을 위하여 지난해 총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유적지 및 전통사찰에 대한 복원?정비사업을 실시했다.
그 중 고창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장현관아와읍성' 복원사업은 2001년부터 발굴조사를 시작하여 2008년 발굴조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2009년부터 본격 복원사업에 착수하여 지금까지 성곽 일부와 관아건물(읍취루) 1동을 복원하여 발굴조사결과를 토대로 성곽의 원형을 찾아 복원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11년 남문옹성이 복원되고 문루가 제자리를 찾게 되면 명실상부 무장읍성의 웅장한 위용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답성 놀이가 전해지며 사계절 관광과 '추노', '왕의남자'등 영화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고창읍성(사적145호)은 성내 빼곡한 노송 사이에 전통수종 진달래를 심어 성밖에서는 철쭉꽃과 어우러져 봄철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선운사 대웅전(보물290호) 벽화보존처리, 극락교개축, 관음전보수, 동백나무 숲 (천연기념물184호), 전통사찰인 석상암을 정비 보수하고 전통문화 전승과 예절문화 산실인 문화재자료인 고창향교, 무장향교 흥덕향교를 보수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재환경 조성으로 관람객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재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하여 문화재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또한, 지방유형문화재 이재난고의 저자인 황윤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학술발표회(전북대 이재연구소)를 통해 이재 황윤석에 대한 연구의 저변확대, 향토문화유산1호인 최여겸 순교지에 대한 학술대회(고창문화연구원)를 통하여 최여겸 순교자의 가계, 역할 , 순교지 개갑장터의 역사적 지리적 조명,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도지정 무형문화재인 오거리당산보존회의 '제29회 오거리당산제'와 고창농악보존회의 '제12회 고창농악발표회 은빛 추억 속에 풍물꽃'은 관객과 하나 되는 축제의 마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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