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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동학농민혁명 녹두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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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역량 강화와 마인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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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1일(금) 13: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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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제4기 녹두교실 연수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제4기 녹두교실을 통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이미지 제고와 군민 공감대 형성 및 마인드 함양은 물론 고창이 21세기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중심지로 우뚝 설수 있도록 녹두교실 회원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고창지역이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문병학 이사의 교육을 통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도 제4기 녹두교실은 12월까지 전문가 초빙 교육과 유적지 탐방조사 등의 형태로 운영하며, 여름방학 중에는 어린이 녹두교실도 운영한다. 녹두교실운영을 통하여 군민들의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역량 강화와 마인드 함양이 기대된다. 동학농민혁명은 조선 후기 어려웠던 사회 현실에 대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농민이 중심이 된 사회운동으로, 안으로는 근대사회를 수립하고, 밖으로는 자주 독립국가의 건설을 이루고자 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혁명으로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 포의 활동 중심지이기도 하다.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구수(당시 무장현 동음치면 당산)는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보국안민 정신을 최초로 천명하는 포고문 발표와 전국적인 혁명 대장정의 출발지로써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비결설화, 왕제산 훈련?숙영지, 손화중 도소?피체지, 동학농민군로 등 혁명관련 유적지가 많아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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