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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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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2일(화) 09:3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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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현재 의원으로서 어려움이 있습니까?
현재 의원으로 활동한지 8개월이 접어들고 있으나 전에 군의원과 축협조합장을 한 경력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원으로서 주요활동내용이 있다면?
산업경제위원회를 하다보니 업무량과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지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현재 농촌지역에 관심이 많으며, FTA에 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합니다. 아직 체결된 나라가 별로 없지만, 점차 늘어날 예정이며 만약 우리나라가 중국과 FTA를 체결하게 된다면 수많은 농산물들이 수입될 것이고, 미국과 EU와 FTA를 체결하게 된다면 수입되는 축산이 늘어나면서 축산업계 또한 큰 어려움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경쟁력이 약화 되는 여러 가지 문제 중 하나는 젊은 인구가 감소되고, 노인인구가 증가해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노동인력이 부족하게 된 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학교 교육문제는 어떠합니까?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젊은 인구가 일자리나 교육문제로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게 되면서 초고령사회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고등교육까지 만이라도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교육청에서 힘을 써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고창이 여로모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인구가 점점 감소되어 가고 있는 점입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해리에 있는 해리고등학교가 예전에는 18학급까지 있었지만 현재는 1,2,3학년을 다해서 50명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초등학교도 2~3학교를 빼고 모두 폐교된 상태입니다. 또한 농촌에서는 보건교육이 취약한데 소수의 보건교사가 몇몇 학교를 순회하며 지도를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성교육이라든지 비만교육 등을 자주 받을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구제역과 AI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제역으로 인해 많은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다행히 호남지역은 차단방역이 잘 이루어져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소고기가 많이 수입됨에 따라 어려움이 있으나, 양돈같은 경우는 많이 구제역으로 많이 살처분되었으나 그래도 꾸준히 돼지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 아직 소고기만큼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26일까지 소와 돼지 167만 2천마리에 대한 1차와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철저한 방역과 접종을 마친 국립축산과학원 산하축산자원개발부에서조차 구제역이 발생 한 것을 보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구제역 바이러스는 다른바이러스와 다르게 세포조직으로 되어 있지 않고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온도가 25°정도 올라가면 다른 세포들은 소멸하지만, 구제역같은 경우 70°가량 올라가야 죽고 그렇다고 완전히 소멸시키기는 힘듭니다. 하여 백신으로도 100%방어가 되지 않을뿐더러 방어가 된다고 하더라도 60~70%정도밖에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완전히 소멸이 되었다하더라도 언제 터져나올지 모르는 구제역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해서 6개월마다 한번씩 백신을 놓아야 한다는 연구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이상 구제역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AI같은 경우에는 변종이 되는 것이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인체에 옮기면 사람들 간에도 전염이 되어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무서운 바이러스입니다.
이처럼 사람과의 전쟁은 타협과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지만, 바이러스는 사전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본원전이 잇따라 폭발하고 있는데 우리지역에서의 원전에 대한 안전성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전에서 고창까지는 30~40km정도 되는데, 일본의 원전 폭발에 주민들도 가까이에 있는 원전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전 중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30년이 넘은 것이 2~3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국가차원에서 과감히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농촌의 시급한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외국산 농산물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바라는 안전하고 위생적이고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여 경쟁력을 이겨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복분자나 풍천장어 그리고 수박, 인삼들이 타 지역보다는 품질이 우수하고 잘 생산이 되어 이 부분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노력하여 타지역 농산물과 차별화된 브랜드를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창 군민들에게 하시고픈 말씀이 있다면?
우리 군이나 타군이나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내와 노력으로 무장을 한다면 소비자들이 바라는 안전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내고 우리로써는 기쁨으로 웃음을 지을수 있지 않겠나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강수군수님께서 많은 군민들과 힘을 합쳐 노력을 해주심에 그래도 타지역에 비해 살기좋은 곳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지해 주신 군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위해 어깨가 조금 무겁습니다. 그래도 저를 바라봐 주시는 도민들과 함께 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겠고 동료의원과 화합해 여러 다양한 목소리를 절충해 나가는 정책을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도의원이라는 명칭이 주어지는 화려함보다는 그것이 부여하는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결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주요약력
? 。서곡초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농축개발대학원 수료
? 。농협대학경영대학원 수료
? 。고창군의회 의원
? 。농협대학 명예교수
? 。고창 라이온스클럽 회장
? 。아태평화재단후원회 고창군지회장
? 。고건 닷컴 우민회 고창군 지회장
? 。대통합민주당 대통령 선대위 고창지역 본부장
? 。전북축협조합장 운영협의회 회장
? 。농협중앙회 TMR 가공조합발전협의회 회장
? 。새정치국민회의 고창부안 지구당 부위원장
? 。고창, 부안 축산업협동조합장(16, 17대)
? 。오씨 고창군 대동종친회 회장
? 。제9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현)
? 。제9대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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