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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천‘고향의 강정비사업 선정

자연과 문화,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 재탄생

2011년 03월 22일(화) 09:4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금년도 국토해양부는 고창군을 비롯한 도내 신규 사업으로 6개 하천을 선정하고 그중 주진천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하여 2011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도까지 고향의 강으로 정비하게 된다.
이로써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고창군의 대표 지방하천인 주진천이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게 된다.
선운산을 끼고 도는 주진천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주변에 많은 문화재와 전설이 존재하는 고창군의 대표적인 지방하천이며 예로부터 인천강으로 불리며 인근에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공원과 선운산도립공원, 람사르 습지등 천해의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고향의 강 사업이 오는 2016년 완료되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진천과 서해가 만나는 주진천 하류의 심원면 용기마을 갯벌습지를 보존하는 한편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갯벌체험의 기회와 선운산도립공원과 연계한 개발방안을 모색하고 고창군만의 특색을 반영하여 명실 공히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또한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에 맞춰 고창읍성에서 선운산도립공원을 잇는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건강증진은 물론 레포츠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미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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