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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순직 교육 공무원,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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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2일(화) 10: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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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고창초 학교 세입 및 시설관리 업무를 보던 40대
공무원이 갑자기 뇌출혈로 순직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 김현진(41세, 기능9급)씨는 고창초등학교에 따르면 격무에
시달리다가 2월19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3월 10일
뇌사상태에 빠져, 장기를 모두 기증하고 장례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그동안 고창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노후화된 학교시설
현대화와 적극적인 교단지원으로 교육현장 여건 개선에 노력하였으며,
항상 활기차고 밝은 표정으로 근무해 직원들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아왔다.
수익자부담금 및 노후화된 시설관리, 소방 업무 등 계속된 학교 행정업무의
증가로 밤낮없이 일해 왔으며, 설 연휴에도 출근하여 동파된 수도시설 복구 작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 기증의 혜택을 입은 사람은 모두 10명이다.
마지막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베푼 김씨의 마음을 기리며,
그의 갑작스런 순직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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