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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독자들의 목소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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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31일(목) 09: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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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독자(자문)위원회 3월 정례회의가 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여러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독자들의 목소리와 고창신문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청보리밭 축제와 관련된 기사에서 부대행사 및 상설행사 등에 관한 설명들은 잘 되어 있는데 축제장을 찾아올 수 있는 길 안내가 빠졌다. 오시는 길 등을 하단 부분에 넣어줬더라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 청보리축제 사이트 등을 명시해 둔다면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무장기포일인 4월 25일을 기점으로 고창에서는 동학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군에서는 계속 녹두교실을 개강하면서 고창동학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군민 공감대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행정만 믿고는 일 못한다. 군민이 관심 가져주고 협조해줘야 한다. 가장 아쉬운 것이 군민의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동학문제가 지역 주민들한테 전파가 되고 확산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학이며 저출산문제, 고령화, 고창인구 늘리기 등 지역에서 현안이 되고 있는 문제들은 신문에서 여론화를 시켜야 하고 상당히 강하게 나가야 한다.
고창군 인구 중 70%가 농업인이다. 농업인들은 농업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신문을 봐도 농업에 관련 있는 것만 찾아서 보게 된다. 특히 요즘은 면세유 등 영농 생산비 급등으로 농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면세유 가격은 얼마나 올랐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은 무엇인가를 모색해봐야 할 것이다. 지역에 관련된 기사가 아니어도 한미FTA 관계, 농업 관련된 이슈들을 이 신문에 넣으면 농업인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기사가 있지만 농민들은 이걸 바라볼 때 ‘농업’자가 들어가야 관심을 끈다. 농업관련기사 한 면을 만들어 농민들이 고창신문이 정말 훌륭한 신문이다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면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가장 큰 것이 한미FTA, 복분자 문제, 쌀 문제, 면세유, 비료값, 농약값 급등 등 고창문제가 아니어도 전국적인 문제지만 이 문제를 여기서 다뤄야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행사도 막 넣어야 하지만 그 문제도 고려를 해봐야 할 사항이다.
고창군민들의 관심사는 농업이기도 하지만 고창군이 잘사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파악해야한다. 관광, 농업. 인구, 기관, 사업장 등 그런 것들을 기획적, 단계적,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다. 농업부분도 마찬가지다. 독자위원회나 전문가들의 토론회 형식을 빌려서, 외부의 우수사례 같은 것이 있는데 벤치마킹할 수 있는 부분들을 기사화해도 좋겠다. 재경 부분도 전문기자를 위촉해서 그쪽 부분을 알 수 있게끔 하자. 출향인들 조차도 고창을 쉽게 찾질 못한다. 그런 부분들을 누군가가 중심이 돼서 챙겨줄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발굴해야 한다. 이런 기능들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느냐하는 생각이다.
고창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안다. 고창에 살면서 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짚어봐야 한다고 본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많이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때 교육이라는 것이 5세 이전에 모든 것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엄마와의 의사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언어라든가 생활이라는 게 굉장히 뒤떨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신학기가 됐으니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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