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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본사 사수 김완주 전북지사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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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도민 똘똘뭉쳐 분산배치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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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2일(화) 08: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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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 간부 전원과 청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분산배치의 염원과 의지를 삭발결행으로 분출했다.
이날 김 지사는 본인이 도지사이기에 앞서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딸의 아버지로서 딸의 결혼을 사흘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삭발식에 임해 도청 직원들의 눈시울을 젖게 했으며 LH 본사 분산배치의 염원과 의지를 삭발결행으로 분출, 최근 정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김 지사는 삭발식을 마친 뒤 곧바로 ‘LH본사 분산배치 관철을 위한 비상시국 선포식’에서 “오늘 도정을 LH비상체제로 전환하면서, LH본사 분산배치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삭발을 결행하게 됐다”고 삭발 배경을 담담히 설명했고 “그동안 LH본사 분산배치에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또한 최근 경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되면서 LH본사가 정치논리에 의해 경남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심각한 우려와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정부의 원칙을 따르지 않은 쪽은 경남인데도 우리가 불이익을 당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부당하다”고 LH본사 분산배치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원래의 방침이 흔들리고 있는 정부와 분산배치안을 내라했던 국토해양부, 그리고 정부여당은 우리의 간곡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고 귀마저 막아버린데 대해 원칙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참으로 고립무원, 백척간두이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 없고 마지막 남아있는 땀방울 하나까지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 아들 딸들에게 부끄러움 없는 아버지가 되도록 제가 선봉에 서겠다”고 LH본산 분산배치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피력했으며 전주시 덕진구 장동 혁신도시 건설부지에서 진행된 ‘LH본사 분산배치 터울림 행사’에 참석, LH본사 분산배치 구호문을 제창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본사 분산배치의 염원을 담은 풍선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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