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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회 생산자 및 유관기관 협력으로 이끌어 갈 것

회원간 자주적 협동과 조직 통해 생산력 증진

2011년 04월 12일(화) 08:54 [(주)고창신문]

 

고창군 낙농협의회는 지난 1일(금)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임원과 내빈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고창군 낙농협의회는 낙농인의 권익활동을 위해 전국대회에 참가, 우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외 활동을 하는 등 전국적 낙농현실이 어려운 시점에서 지역 내 기반을 닦아가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번 구제역으로 인해 낙농업 생산액은 지난해보다 11.3% 감소하여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낙농인들은 이번 정기총회로 서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해결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에 앞서 감사보고와 201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과 2010년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의 건, 정관개정의 건, 임원선출 건(외장, 부회장1명, 감사2명)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창낙농협의회는 회원의 자주적인 협동과 조직을 통하여 생산력의 증진과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추구하고 회원 상호간의 공동이익과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취임한 회장은 “낙농기술교육과 생산자 단체 연대,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의 사업으로 임원진들과 협력하여 낙농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는 포부와 “구제역으로 인한 낙농업의 회복 기간은 적어도 2~3년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여러분이 구제역 예방에 많은 힘을 써 주신 것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 주셔서 힘든 기간을 서로 잘 버텨 나가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고창군 낙농협의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윤현 ■부회장 고 훈 ■사무국장 김병구 ■재무 김치동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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