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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사잇길로 상쾌한 봄나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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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2일(화) 09: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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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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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고창청보리밭 축제는 4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가 보리하면 가장 먼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은 어렵고 힘든 ‘50~‘60년대의 보릿고개 시절에 대한 기억이다. 이런 추억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 1차 산업으로 단순 식량생산에 머물렀던 보리를 경관농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관광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예전리, 용수리의 드넓은 황토땅에 펼쳐진 한가롭고 목가적인 곳에서 추억의 보리가 다시 태어나고 있다.
봄을 맞아 고창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축제로써 고창군은 ‘보리밭 사잇길로 상쾌한 봄 나들이를! 이란 문구로 축제의 슬로건을 정하고 이야기속의 사잇길 걷기, 보리개떡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소원 바람개비 체험과 전통놀이 등을 준비하여 청보리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 만족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간 평균 30~40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에 대한 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고창청보리밭 축제는 우리나라 경관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직접 연계되는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보리 후기작으로 메밀을 식재하여 봄부터 가을로 이어지는 경관농업 한마당 축제의 장을 펼침으로서 지역의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한목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군수는 지역 축제의 성패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주인의식이 뒤받침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선진지 견학과 교육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농가소득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청보리밭 주변 관광지로는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승지 선운산, 수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 문화와 감동이 흐르는 유비무환의 상징 고창읍성, 황홀한 낙조와 금모래빛, 명사십리의 해안선이 있는 곳 구시포해수욕장, 장년 소나무숲과 실크같은 모래가루의 부드러움이 남는 곳 동호해수욕장, 들꽃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학습장 들꽃학습원, 행정안전부 지정마을 전통과 자연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고인돌정보화마을이 있다.
<승용차 이용>
①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로 나오셔서 무장면 방면(고창시가지 반대 방향)
모든 도로교통안내 표지판에 관광명소인 "고창 청보리밭"이 표기되어있습니다.
② 호남고속도로 정읍I.C에서 고창방면 22번 국도 이용
->흥덕에서 23번 국도를 따라 고창도착
->795번 지방도로를 따라 무장을 거쳐 공음쪽으로 4Km 진행
->좌측으로 군도 4호선인 선동 방면의 도로를 따라가면 행사장 도착
<네비게이션 검색>
① 고창군 공음면 확원관광농원
<자가용>
①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에서 고창행 버스이용 (평균 50분 간격)
② 고창 고속터미널에서 무장행 지방버스로 환승 (평균 20분 간격)
③ 무장에서 군내버스(공음 방면)를 이용하여 선산에서 하차(행사장까지 약 10분 소요)
무장에서 택시 이용 (거리 6 Km 요금 약 7,000원)
※ 고창읍내에서 택시이용시 요금 : 약 17,000원
<주소 및 연락처>
○ 주 소 : 전라북도 공음면 선동리 산 119-1번지 (학원관광농장)
○ 관광안내소 ☎ 063)564-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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