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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 선정

지역 신문으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보여

2011년 04월 22일(금) 06:32 [(주)고창신문]

 

고창신문이(대표 조창환) 2007년, 2010년에 이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고창신문 등 전국 지방일간지 30개사와 주간지 51개 등을 201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 12일 발표했다.
우선지원대상사 신청은 지역 신문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10년 91개사에서 31.9%가 늘어난 120개사가 참여하였고 지난해와 비교했을때 일간지는 31개사에서 41개사로 32.3%, 주간지는 60개에서 79개사로 31.7%가 증가해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올해는 예년에 비해 신규 지원사도 급증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사업에 대한 지역의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발위는 “예정보다 늦은 출범으로 예년에 비해 선정이 늦어지긴 했지만 앞으로 예정된 올해 기금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고 “먼저, 이번 선정과정에서 지원서 서류작성과 자료보완, 실사 등의 심사과정을 통해 보여준 여러 신문사들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된 신문사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쉽게 탈락한 신문사에게는 마음 깊이 안타까움을 전한다”고 하였다.
지발위 위원회는 각 지역신문사들을 대상으로 언론사로서의 내실을 평가하기 위해 최저임금제 준수, 외부 기고가의 원고료 지급, 지역 신문으로의 지속가능한 발전성, 지역 연계의 창의성 사업계획 등 여러 평가지표를 새로 개발하였고, 아울러 과도한 실사로 인한 신문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량적 지표의 충실성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고창신문은 1989년 12월 27일 문공부 등록을 시작으로 약 22여년의 세월을 고창군민들의 알권리에 기초하여 진실을 추구하고 진실에 봉사하는 것이 언론인의 일차적인 의무라고 믿었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 한 번의 휴간 없이 바른 신문을 만들어 왔다.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위입상을 목적으로 청소년수영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문화정신계승과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문화행사인 음악회를 후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언론사가 선도해야 된다는 목적에서 무료 장수(영정)사진 촬영을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조상의 숨결이 살아있고 천혜의 자연이 숨쉬고 있는 고창을 홍보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는 고창 전국 관광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공연을 통해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지역신문기금 우선지원사로 선정되어 지원금을 기반으로 NIE교육과 국내, 해외를 넘나들며 세계고인돌과 고창고인돌을 심층 취재해 신문에 연재한 바 있으며 본사 조창환 대표는 ‘전통의 손길 전라도 사람들’이란 책을 발행해 대학생들의 교재 등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2010 지역신문기금 우선지원사 선정된 고창신문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서로 다른 가치체계와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며 국가 및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할 것을 다짐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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