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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중, 전북 최초 영재학급 승인 및 입학식

영재성가진 자원 발굴과 지속적인 지도여건 조성

2011년 04월 22일(금) 06:4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1일 영선중학교 도서실에서는 영재학생 20명이 입학식을 가졌다. 이는 2009년 전라북도 최초로 인문사회 영재학급 승인을 받아 2010학년도 1기 영재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18명이 수료하였고 2011년도에는 20명의 영재학생이 2.5대 1의 경쟁을 뚫고 통과한 것이다.
이런 영광의 시간을 가지게 된 이유는 영선중학교 인문사회 영재학급에서 창의적 교육 바탕 위에 인문, 사회, 인성 교과의 영재성을 가진 자원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도를 통하여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에 있으며, 이를 통하여 영재교육법 및 영재 교육법 시행령, 도 영재교육지침에서 추구하는 영재교육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있다.
또한 교육과정은 기본과목80%, 리더쉽, 인성과목 10%, 기타(창의성 신장교육, 현장견학,
탐사 등) 10%를 편성하여 운영하며, 2010년 전라북도교육청 주최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 대회에서 본교의 곽은송(3년), 김채은(3년), 윤재원(2년)학생은 독서·토론·논술을 통한 이해 능력과 표현 능력향상 수업이라는 산출물은 통해 동상을 수상한바있다.
이날 김정애교장선생님은 “잠재능력의 개발은 물론 건강한 신체, 모험심, 용기, 창의력, 공동체적인성, 예술적 감수성, 인문적 소양 등을 갖추고 호기심과 즐거움을 가지고 과정을 마치기를 바란다”는 당부와 축하의 말을 전했고, 공주대학교 백인철(고창문화연구회 회장)교수는 특강을 통해 음덕양보 (남모르게 덕을 쌓아라), 인과응보(쌓은 노력만큼 결실이 맺어진다),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악지가 필유여앙(선을 쌓은 집안은 남은 경사가 있고 악을 쌓은 집안은 재앙이 남아있으리라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함께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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