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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업인들 농촌 정착 지원제도 마련

김춘진의원, 농업발전공로인정 감사패 수여

2011년 04월 22일(금) 07:0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2일과 13일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농업발전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준봉),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으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박상희 정책실장은 “이번에 12만 농업경영인들의 마음을 담아 김춘진 의원님께 감사패를 수여한 것은, 국회에서 최초로 젊은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병역대체복무제도의 유지 필요성을 제기하며 공청회 등을 통해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셨고 또한 법안대표발의와 본회의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제도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김춘진 의원은 “요즘 우리 농촌의 마음의 고향인 농어촌이 위기를 넘어 벼랑 끝에 몰려 있다, 이번에 법이 통과되지는 않았지만, 정부가 제가 제안한 법안의 취지를 받아드려 제도폐지를 유예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6월 22일 김의원은 “후계농어업인 병역대체복무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농촌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젊고 우수한 인력의 농어촌 정착을 유도 필요성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만들었고, 뒤이어 2009년 9월 21일 후계 농·어업인 병역대체복무제도 도입을 골자로한 공익영농·영어의무요원 육성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과 병역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 한바 있다.
이에 따른, 지난 2011년 3월 11일 정부는 당초 2012년 폐지될 예정이던 후계농어업인의 병역대체복무제도를 포함한 산업기능요원제도를 2015년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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