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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 제11차 임시총회 개최

문화원 부지 일부 기부채납건 만장일치

2011년 05월 03일(화) 08:5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7일 고창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고창문화원사 부지 기부채납의 건으로 제11차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번 고창문화원이 진행하는 기부채납이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무상으로 재산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현재 매각추진실적으로는 3월 22일 전라북도 매각승인(시행 문화예술과 4372), 3월11일 전주 복 부동산 중계 동행방문에 따라 전화상으로 추진위원 전원에게 동의를 받았다. 하여 3월 28일 원사부지매각 추진회의를 갖고 매각을 결의하였음을 알렸고 당일 결의 사항이었던 기부채납은 391평 중 250평을 분할하여 군에 기부채납하며, 나머지 142평은 문화원 재산으로 남겨 두기로 결의되었다. 단, 기부채납 할 경우 군청의 확고한 신축 계획이 확인 될 때 기부채납을 시행한다고 하였다.
송영래 문화원장은 “문화원 재산으로 남겨둔 142평에서는 문화원의 수익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현재 우리 문화원은 문화관광부에서 받는 지원금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 정도의 예산으로는 폭넓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건물의 위치는 시공되기 전에 건축설계자와 충분한 상의 후에 공연장 및 활용성 다양한 내부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대의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쳤다.
1시간여 회의 끝에 고창문화원사 기부채납건이 만장일치로 상정되었으며 송영래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자리에 참석하여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뜻을 모아준데 대해 감사하며, 대의원이 문화원의 꽃이고 여러분들이 주인이기에 우리의 문화 창달에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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