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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전통식품 맥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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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향토음식 아카데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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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3일(화) 09: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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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관내 전통음식연구회원과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고창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지역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전북농업기술원의 협조를 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전통향토음식 교육을 통해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향토성있는 음식을 보급, 실용화하고 고유의 향토 식문화 형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은 복분자를 이용한 약이 되는 밥 등 주식류와 젓갈 등을 이용한 부식류, 발효차 등 후식류 및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전통민속주 관련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예로부터 고창은 바다와 평야와 산을 끼고 있는 조화로운 환경으로 다채로운 음식문화가 발달하였고, 무엇보다 국내 최고의 염전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우리 전통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발효식품인 장류산업이 융성한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고창군 전통음식연구회 김재임 회장은 “고창의 복분자와 풍천장어도 유명하지만 앞으로 향토음식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고창을 대표하는 새로운 향토음식 개발과 우리 음식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여 전통음식 발전의 전도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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