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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제117주년 출정기념식

보국안민 정신 천명하는 포고문 발표

2011년 05월 03일(화) 09:1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4일 무장기포지인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구수마을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17주년 출정기념식이 열렸다. 이는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보국안민 정신을 최초로 천명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지역민란 수준에서 벗어나 전국적 혁명의 출발지로써 역사적 의의가 있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용이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장(제4회 녹두대상 수상자)과(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문병학 이사 및 회원, 김제, 예산 기념 사업회 회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녹두교실 회원, 군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국악예술단 ‘고창’의 일어나라 이 땅의 기운들아, 비상, 새야새야 의 공연에 이어 녹두대상 시상과 기념사, 포고문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지원조례를 2008년에 제정하여 기념사업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작년 9월에 전국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 군민대상 교육과 동학농민혁명 대상제 운영, 학술회의 정례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 발표 된 제4회 녹두대상 수상자인 이이화씨는 1937년 경북 김천에서 출생하여 역사문제연구소장을 역임하셨으며 동학농민혁명단체협의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학술연구와 기념사업의 역동적 추진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심의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동학농민혁명군과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을 발족하여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녹두장군 전봉준, 한국사 이야기 등 수많은 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제1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제2회는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제3회는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5일에는 동학농민혁명유족회(회장 김성황)와 (사)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박남수), 동학학회(최민자)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들이 후원하여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대회에 300여명이 참여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전국적인 봉기가 시작된 무장 1차 봉기일을 기념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과 ‘국민과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적인 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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