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내시경검사의 중요성

2011년 05월 03일(화) 09:2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인암기념병원 내과전문의 기영화 진료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2010.12)한 2009년도 암 진료환자 계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고창군 지역에서 발생한 암환자는 238명, 10만 명당 발생률로 환산했을 때 458명으로 전북지역 1위, 지방자치단체 269개 지역 중 13위를 차지해 높은 암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도 연령대별 암 발생 분포를 보면 4-50대에서 40%를 차지하고 있어 3-40대부터 평소 생활습관 관리와 암 검진 등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지역민들에게 적극적인 조기 암 검진을 통한 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으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내 5대암중 하나인 위암과 대장암의 검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내시경 검사, 왜 꼭 해야 하나요?
1. 위내시경 검사
위암은 남성의 경우 1위, 여성의 경우 유방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암입니다.
수 십 년 넘게 국내 1위 암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위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
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짜거나 탄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충분히 드시
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이것만으로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암을 이기는 최선의 길은 정기적인 위내시경검사를 통해 위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입니다.
위내시경검사는 위뿐만이 아닌 식도와 십이지장까지 철저히 검사하기 때문에, 각종 위·십이지장
질환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정확하게 진단해 드립니다.

2. 대장내시경검사
대부분의 대장암은 용종으로부터 발생합니다.
대장암은 2009년을 기점으로 국내 4위암이 되었으며, 현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이 증가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동물성 지방의 섭취와 음주와 흡연이 증가한 것을 들 수 있
습니다. 식습관 개선이 대장암 예방에 중요하지만, 이런 것만으로는 대장암을 완벽하게 예방할
수 없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용종으로부터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대장 용종만 완벽하게 제거해낸다면 대장암은 100% 가
까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장암이나 대장염 등 각종 대장질환을 가장 정확하게 진
단하기 위해서는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암은 조기에 검진하면 90%이상 완치됩니다. 1기 발견 생존율은 90%, 2기 발견 생존
율은 50%, 3기 발견 생존율은 12-20%로 빨리 발견하면 발견할수록 완치율은 높아지므로 가까운
국가 암 종합검진센터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