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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청보리밭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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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 만족 청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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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3일(화) 09:2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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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23일 제8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때마침 내린 봄비로 청정함이 더해진 100ha의 드넓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개막했다.
식전행사로 펼쳐진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면서 학원농장 내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김완주 전북도지사, 이만우 고창군의장 및 고창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정운천 한나라당최고위원, 김생기 정읍시장, 임동규, 오균호 도의원 및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각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과 자매결연 시군 주민과 관광객 등 천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장을 가득 메웠다.
기념식에 이어 보리밭 사잇길을 신명나게 걸어보는 농악 길놀이와 함께 창작타악 퍼포먼스 “찾아가는 흙소리”로 16일간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악예술단 고창과 노사모, 아카펠라, 난타공연 등 주말공연이 7회 개최되며, 보리를 이용한 토피어리 작품과 설치미술가 “표구철”의 어머니의 정원 이란 주제로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청보리밭 주변의 잉어못, 호랑이왕대밭, 백민기념관, 도깨비 숲을 돌며 스템프를 받는 코너로 다 돌면 보리된장과 쿠폰북을 받는 소소한 재미도 챙길 수 있다.
어린이날에는 TV동물농장에 출연한 이웅종 소장과 연예견 마루와 함께 청보리밭 걷기, 복토끼를 잡아라,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마련되어 자녀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영호 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바쁜 일상에 쫓겨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봄을 맞이하여 보리밭의 상쾌한 공기도 마셔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녹색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봄을 맞아 고창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축제로써 다양한 청보리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 만족의 축제가 되도록 매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축제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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