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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선운사 봉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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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실천 병행하는 선운사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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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3일(화) 09: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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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선운사(주지 법만스님)에서는 다양한 봉축행사가 열린다. 선운사 총무국장 심학스님은 금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실천하는 수행’이라는 봉축표어에 맞춰 외부 행사보다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보시(布施)와 더불어 사는 상생(相生)에 초점을 맞추었고, 지난 4월 23일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1080배 정진법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봉축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5월 2일,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이 방문하여 교황청 종교간 대화평화위원회에서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메시지(붙임 자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김희중 대주교의 메시지와 함께 성경과 ‘최후의 만찬’성화를 선물하고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은 백파스님이 저술한 ‘선문수경’과 다구를 답례로 선물할 예정이다.
5월 8일에는 MBC와 함께 비움과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선운사에서는 ‘더불어나누기 - 廻向’ 이라는 주제로 고창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창주인 노인들을 초청하여 간소한 경로잔치를 진행한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하늘땅 지역아동센터와 강호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은 답례로 고창지역 어르신들에게 장기자랑 및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극락교 아래에 던진 동전을 모아 난치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 환우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하늘땅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만든 쾌유기원 선물을 전달한다.
5월 10일 부처님오신날에는 10시에 불교의 전통의식인 육법공양과 보은염 공양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법요식과 아기부처님께 물을 뿌리는 관불의식 등으로 진행된다.
저녁 7시에는 연등을 들고도는 탑돌이 행사가 진행된다.
선운사 주지 법만스님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모든 중생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불자들이 앞장 서 정진할 것과 눈앞의 이익을 탐하는 환경파괴에 개발독재보다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신과 자연 환경을 보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로 돌아서야 하며, 선운사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서며, 배움과 실천이 병행하는 선운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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