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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단지 조성으로 소득기반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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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급 안정과 타 작물 자급율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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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7일(화) 09: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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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찰옥수수 단지 조성으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로 쌀 생산에 이용되는 논에 벼 이외의 작물 파종으로 쌀 수급 안정과 타 작물 자급율 향상, 사료작물 수입대체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벼 보다 고소득 작물인 고추, 복분자, 옥수수 및 국내 생산량이 부족하여 매년 많은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조사료, 콩 등을 식재함으로써 농가 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작년에 벼를 재배했던 논에 금년에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ha당 3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달 22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3,380필지 990ha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고창군은 (주)황토배기유통과 함께 아산면 상갑리 28ha와 신림면 가평리 35ha 등 총 63ha에 찰옥수수를 파종하였고 이를 통해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의 활성화와 함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아산면 상갑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지와 인접해 있고, 신림면 가평리에는 돌담길이 아름다운 고색창연마을이 있어, 찰옥수수 따기와 옥수수 길 걷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이 농촌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찰옥수수 단지 조성이 재배로만 끝나지 않고 새로운 소득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논농업 인프라구축을 목적으로 저온저장고 및 옥수수 가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금년에 1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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