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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갈마리 갈마정 이건중수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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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갈마정 깊은 뜻 길이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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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7일(화) 09: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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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대산면 갈마리에 위치한 갈마정 이건중수 준공식이 열렸다.
이곳은 전라북도 최남단 고산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예로부터 말이 목이 말라 물을 먹는 형국이라 하여 갈마리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날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이만우 군의장, 오균호도의원, 임정호군의원, 이상호군의원,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문규환소장, 임영섭대산면장, 오성근회장, 오세근시의원 및 마을 주민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되었다.
1993년 건축된 종전 갈마정은 부지일부가 와탄천 제방부지에 침범되는 등 경내가 협소하여 이번 와탄천 개보수 공사를 계기로 본 마을 출향인 오성근씨의 협조와 제안으로 마을 중역들과의 협의 끝에 이건중수 하기로 합의가 되었다. 1차로 마을 자체자금 모금을 전개하여 1천만원을 확보, 이어 도와 군에 2,3차 지속적으로 교섭하여 국비 4천만원과 도비 2천만원을 지원 받아 총 7천만원의 자금을 확보하였다. 이어 260㎡ 부지 확충하여 갈마정 종전 건물을 전 위치에서 북서쪽 10여m 거리인 현 위치에 원형그대로 이전 할 수 있었다.
이날 대마 석공장 이종식사장과 원호건설 노동원소장이 갈마정이 견고하고 아름답게 이전 설립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신 데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으며 마을복지회금으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로의 뜻으로 마을에 80세 이상 남녀 원로 18분께(정병철, 김상필, 오정열, 오맹열, 최완수, 박재균, 유양길, 오관열, 목골댁, 덕천댁, 화산댁, 광주댁, 용산댁, 중산댁, 죽산댁, 이매댁, 법성댁, 섬암댁) 현금 각 1십만원씩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갈마정 이건중수 추진위원회는 “바쁘신 와중에도 갈마정의 새로운 모습을 축하해 주시러 참석해 주신 귀빈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8년 전 거주민과 출향인들 140여명이 합심하여 순수 헌성금으로 갈마정을 건립한 깊은 뜻을 길이 보전 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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