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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에 빛나는 '군표일반록'

한눈으로 꿰어 볼 수 있는 역사 지침서

2011년 05월 17일(화) 09:3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김해김씨 삼현파 한림공, 용의 17대 후손인 김정웅씨가 그의 선조 한림이 저술한 군표일반록을 문헌 연구 및 번역자 선정, 완역 등 20개성상을 한결 같이 편찬해오다 금번에서야 출간 했다. 군표일반록을 편찬에 함게 해 주신 분들은 김용 저술, 번역에 안진회, 발행에 김정웅이며 표지글씨는 고창문화원장 고봉 송영래 서예가이다.
이 군표일반록은 역사의 비전을 혜안하며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거현 명유들과 고려의 불교 충효와 조선의 유림 선비들, 현조에 빛나는 수록한 희귀문학의 전서이다.
실로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중엽까지 이렇게 장대한 역사인물 시리즈로서 명약관화한 맥락을 이어간 기록은 일직이 없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국조대방은 역사의 한부분이지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와 조선중엽까지 역사관이 깊게 조명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군표일반록이야말로 동서고금을 통하여 천오백여년의 선현에 빛나는 문사들과 죽음을 각오하고 조정에 곧은 지조로 상소한 인물을 총망라해서 한눈으로 꿰어 볼 수 있는 역사의 지침서로 불후의 명작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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