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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식

‘노란 풍선에 보고 싶은 마음담아’

2011년 05월 26일(목) 08:4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식이 고창에서도 열렸다. 고창은 21일부터 3일간 고창군청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잊지 못한 군민들은 추모제에 참석하여 생전에 활짝 웃던 대통령의 모습을 한참을 바라보았다. 추모제에는 공연과 노란풍선 달기, 대통령과 함께 사진 찍기 등 각종 행사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에서는 1일 대통령 묘역에서 고유제와 추모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추모의 집’에서 한 달간 추모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에서는 인권변호사 시절부터 대통령 취임과 귀향, 그리고 서거 이후 현재까지 노 전 대통령이 남긴 흔적과 기록이 전시되었다. ‘바보 노무현’을 사랑한 사람들 이야기와 노무현재단 사료편찬특위에서 선별한 각종 선거 홍보물, 자필메모, 핸드프린팅, 사저 물품 등도 함께 공개됐다.
21일 오후 7시 봉하 묘역 옆 잔디밭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사람 사는 이야기 마당 김제동의 노하우’가 열렸고, 22일 역시 봉하마을에서 추모문화제가 이어졌다.
23일 오후 2시에는 봉하 대통령 묘역에서 문성근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의 사회로 서거 2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이렇듯 전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 추모제가 열렸고 우리 국민들의 마음 속에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고 반칙과 특권에 맞선 용기와 기득권을 던질 줄 알았던 변화와 쇄신의 모습’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영원히 자리 할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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