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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황토배기 명품수박 출시

새로운 부가가치창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지속유지

2011년 05월 26일(목) 08:5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명품수박 생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중앙단위 탑과채 현장평가회를 전국 탑과채단지 수박농가, 관련기관 담당자 및 수박관련 전문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순회평가를 실시했다.
명품수박을 생산하는 시범단지 포장을 현장 순회하여 포장 관리상태, 병해충 발생여부, 하우스 주변 청결상태 등 평가를 통해 현장에서부터 명품수박 재배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고창군은 황토배기 수박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5년 연속 수상에 따른 품질향상과 지속적인 대표브랜드 유지발전을 위하여 2010년부터 덩이당 10만원 이상의 수박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탑 프로젝트 연계사업으로 최고품질 수박 생산단지를 육성하기 위해 고창군에서 수박 재배기술이 뛰어난 고창군수박연구회(대표 신건승, 11농가)와 고창황토배기G수박 공선회(대표 김연호, 9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여 전년도 6ha에서 금년도 16ha로 단지를 확대했고 금후에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고창 탑 명품수박은 전년도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창 명품수박 탑 1호”를 경매하여 17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최고품질 탑과채(수박) 품질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분야별 대한민국 대표 전문가들을 위촉하여 명품수박을 평가 선정할 계획으로 고창군수를 선발위원장으로 소비자단체, 농업경제전문가, 홍보전문가, 수박 연구 및 지도 전문가, 유통전문가, 농업관련 교수, 농업인 관련단체 등 9개 분야 20명을 위촉하고‘고창 탑 명품수박 2호’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6월 10일 선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창 최고품질 탑과채 명품 수박단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박 정식 전 포장관리에서부터 생산출하까지 엄격한 관리와 품질규정으로 최고품질의 수박이 생산 유통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최고품질 명품 수박 생산단지는 최상의 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정식 전부터 하우스(200평 기준) 1동에 400kg 이상의 볏짚을 시용하고, 가을에는 콩 또는 밭벼 등을 식재하여 토양을 물리화학적으로 개량하고, 포장관리에 있어서도 수박 이랑과 하우스 간 고랑 배수로를 30cm 이상 관리하여 양호한 물빠짐에 의한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또한 환풍기 설치로 하우스 내 환경개선과 당도향상을 위한 최적의 습도 유지, 전열선 설치와 보온관리를 통한 착과증진 등 품질향상 신기술을 접목하여 추진하고 있고 전 시범농가는 GAP 인증을 획득하여 농산물 이력 추적관리제를 통한 소비자 신뢰제고와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관리된 고창수박은 비파괴당도선별기를 이용한 최고품질의 수박만을 엄선하여 명품수박으로 선별 출하하고 있다.”고 말하며 최고품질의 수박 생산 출하로 고창 황토배기 수박을 명품수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지속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고창 황토배기 명품수박 탑 2호 선발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야외광장과 지하 식품매장에서 고창 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며, 이날 선발된 명품수박 탑 2호는 당일 최고가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행열전문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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