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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품질농산물 생산단지 운영

흥덕 여곡지구친환경작목반, 대산 오월농장 지정

2011년 05월 26일(목) 09:01 [(주)고창신문]

 

주 5일 근무제가 각 산업체로 확산되면서 도시민의 주말 휴식․ 체험 장소로 농촌의 스타농장이 뜨고 있다.
스타농장은 지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게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216천개의 단지 중 100개소를 엄선해 선정하였는데 이중 도내는 13개소가 지정된 바 있다. 고창에는 친환경인증 분야에 흥덕 여곡지구친환경작목반(대표 이광호), GAP인증 분야에 오월농장(대표 김사형)이 지정됐다.
이를 선정한 목적은 친환경농업의 확산․발전을 선도하고 안전농산물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데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친환경, GAP(우수농산물) 인증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 제공 등 선도농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사형(고창군 대산면)씨가 운영하는 오월농장은 사계절 중 가장 초록이 좋은 오월 분위기를 활용, 정성을 담아 재배한 과일 등을 소비자에게 드리고 싶어 농장이름을 지었다며, 숙소, 식당, 교육장 등을 이용하면서 개간지에서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한 무농약 토마토, 수박 등의 맛 체험도 가능해 월 50명 정도가 방문한다.
스타 농장에서 주말을 이용해 소중한 가족과 함께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커뮤니티(http://starfarm.naqs.go.kr)를 개설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곳을 클릭하면 100대 스타 농장에 대한 지역별 특성을 상세히 소개 받을 수 있고, 사이버 마켓을 통해 쌀, 과일, 버섯 등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스타농장들은 국가대표급 친환경농장인 만큼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농장을 방문하여 자녀에게 정서함양을, 어른들에겐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소중하고 유익한 공간과 시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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