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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선씨, 전북 명인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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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창 보급과 후진양성 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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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09: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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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고창 공음면 건동 출신의 정재선씨가 전라북도 명인회장으로 당선됐다. 평생을 시조창에 몸담아 오면서 전국 580여 문하생을 두고 국창부 대상부 등 220여명의 장원입상자를 배출해온 공덕으로 남원 지리산 산정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투표한 결과 만장일치로 전라북도 명인회장에 당선되었다. 정재선 회장은 “남은여생을 저변이 약해져가는 우리 것인 시조창 보급 발전과 후진양성에 몸바쳐 일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정재선씨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르신들의 영·무장 시조창을 보고 들으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석암 정경태, 백강 고민순, 유종구 선생에게 시조창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75년과 1976년도에 평사설을 장원하면서부터 고창은 물론 영광, 장성 등을 넘나들며 시조를 연구하고 배우며 지도했다. 또한 전국 시조경연대회에는 빠짐없이 심사위원장이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고창에 전국 시조 경창대회를 유치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장관상, 국무총리상, 석암문화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또한 가지고 있으며, 평시조 녹양이, 사설시조 명년삼월(완제), 중허리시조(삼초에 달이 드니) 등의 CD, 테이프 등 음반(1~3집) 3천매를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 후진 양성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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