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복분자연구소,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세미나 개최
|
|
농가 및 가공업체에 다양한 사업 적극 지원
|
|
2011년 06월 08일(수) 09:04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지난 9일부터 (재)고창복분자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부안면 용산에 새로운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2009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다음달 개소식을 갖게 될 복분자연구소는 3개실(경영지원실, 연구개발실, 행정지원실)과 각종 실험장비를 포함한 신규창업지원을 위한 창업인큐베이터실도 마련되어 있어 고창복분자 산업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직원들은 이미 이사를 마쳤으며 현재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벌써부터 연구소에는 대외 방문객들과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복분자 가공업체 대표들은 신제품개발 및 경영컨설팅 상담을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평소 복분자 재배 및 효능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던 농가와 타지역 민원인들도 꾸준히 연구소 방문을 요청할 만큼 관심이 뜨겁다.
연구소는 지난 달 26일 관내 가공업체 3개소 (영)무당벌레(김상규), (영)다우리웰빙(김갑성), EM푸드(이경수)에 복분자를 활용한 과립제품, 청국장젤리, 건강EM음료제품에 대한 기술이전을 마쳤으며, 같은날 전주생물소재연구소와 연구개발 및 인력교류에 대한 상호협약(MOU)을 진행하여 복분자를 활용한 다양한 소재개발에 한발 더 나아갔다.
27일에는 50여개 복분자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세미나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신용보증재단 기업담당자들을 초청하여 관내 복분자 가공업체를 위한 각종지원사업 안내 및 발굴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연구소 사업과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숨 가쁘게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헌상 연구소장은 “기술이전 제품의 국내외 유통 및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과 신제품개발을 통한 기술이전, 타 연구기관과의 꾸준한 네트워킹, 관내 가공업체를 위한 다양한 사업발굴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소가 새로 설립됨에 따라 농가와 가공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 지원이 가능할 것이다”며 연구소의 사업 추진에 대한 굳은 의지와 기대를 밝혔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