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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면 희망샘학교 생활관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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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숨겨진 반짝이는 재능 찾아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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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08일(수) 09:2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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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무장면 강남리에 위치한 희망샘학교(원장 김정강)의 생활관 증ㆍ개축 준공식이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권열 부군수, 이만우 군의장 및 군의원, 류기혁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축하와 격려를 위해 참석했다.
대안교육위탁기관인 희망샘학교는 1986년 4월에 개원하여 우리사회의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 방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준공된 생활관은 2009년 4월에 착공하여 2010년 12월 완공되었으며, 총1,097㎡의 면적에 지상 3층 건물로 남ㆍ여 기숙사와 식당,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주차장과 화단도 조성되었다.
김정강 원장은 “보살핌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치료와 교육을 맡은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권열 부군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희망이 있는 미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만듭니다. 몸과 마음을 사랑하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여 각자의 내면에 숨겨진 반짝이는 재능을 찾아내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했다. 이만우 군의장은 “먼저 생활관을 개관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이 생활관은 청소년들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가 있었기에 만들어진 작품이며 이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청소년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길 바란다”며 인사를 마쳤다.
한편, 경과보고 및 축사가 끝난 뒤 희망샘학교 학생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관 컷팅식이 끝난 후에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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