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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여름 보내기

동호와 구시포 해수욕장의 손님맞이 분주

2011년 06월 21일(화) 09:0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올 여름 바닷가로 휴가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고창의 동호·구시포 해수욕장의 관계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동호와 구시포 해수욕장의 수질기준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 올해는 관광객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호는 평균점수 5점으로 1·2차조사 때 5점을 받았으며 구시포는 1차 7점, 2차 6점으로 평균점수 6.5점을 받아 수질등급 적합 판정을 받아 수질이 깨끗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다음달 7일 개장하는 동호해수욕장은 해리면 동호리에 위치해 있으며 부안 변산반도와 고창군 사이의 곰소만 남쪽에 자리한 해수욕장이다. 드넓은 백사장을 따라 수백년 된 해송 숲이 장관을 이루고 이 숲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 길이 1㎞가량의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 또한 0.5~1.5m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염도가 높아 피부병, 신경통 환자들의 해수욕과 모래찜질 장소로도 유명하다. 해송 숲 위의 언덕에는 이 고장 유일의 해신당인 수성당이 있어서 해마다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리고 있다. 또한 동호해수욕장 앞 바다인 칠산 바다는 어종이 풍부하여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 다음달 6일 개장하는 구시포 해수욕장은 상하면 자룡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사가 십리에 펼쳐지고 해질녘이면 가막도 섬 뒤로 사라지는 홍옥 한 덩이가 구소포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완만한 해변은 안전도가 높아 천연의 피서지로 적격이다. 금모래사장의 남쪽 기슭에는 정유재란 때 주민 수십 명과 비둘기 수백마리가 반년동안 피난을 했다는 천연동굴이 있고 해안 일대에는 기암괴석이 널려 있으며 1㎞쯤 앞에는 가막도와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져 있다. 이러한 천해의 배경 속에 펼쳐진 세사 금모래는 갯벌 한 점 없는 최적의 해수욕장으로 해수 염도마저 인체에 알맞은 3도로 해수욕의 적지로 명성이 높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오토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두 곳 모두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젊은이들이 텐트를 치고 한여름 밤을 보내며 추억 만들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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