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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민체육대회 게이트볼 우승

‘좋은 성적 거뒀지만 제대로 된 연습장 없어 안타깝다’

2011년 06월 21일(화) 09:1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2011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게이트볼 종목에서 고창군선수단이 남 ? 녀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체육회와 전라북도생활체육회가 처음으로 공동주최한 이 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9715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는 대회로서 고창군에서도 31개 종목에 655명의 선수임원이 출전하였으며 게이트볼종목에서 남 ? 여 선수가 동반우승을 차지하여 고창군이 시군종합 5위, 군부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데 공을 세웠다.
고창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원식)에서는 “이전부터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지만 전라북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원년에 남 ? 여 선수 모두가 우승을 차지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400여 게이트볼동호인을 이끌어오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금은 전국어디를 가나 전천후 게이트볼경기장은 바닥이 인조잔디로 조성되어 있는데 유독 고창군만 흙으로 되어있어서 시합을 나가면 경기감각이 떨어지는 어려움 때문에 고배를 마실 때 마다 선수들에게 미안한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고 전한다.
이번경기장 역시 인조잔디구장이어서 경기를 앞두고 새마을공원 앞 테마공원 풋살 경기장 까지 선수들을 이끌고 다니면서 타격연습을 시키는 등 눈물겨운 훈련을 했었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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