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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발굴?육성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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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 전라북도향토음식으로 지정토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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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1일(화) 09: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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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지역 농?수?축?임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들을 육성하기 위한 장으로 ‘제9회 향토음식발굴? 육성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2003년부터 8회에 걸쳐 풍천장어와 복분자를 주제로 이어온 향토음식의 발굴을 위한 전국대회로 ‘2011 고창복분자Food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 치러졌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음식업지부에서 추천한 관내 읍?면, 주요 관광지 향토음식 17개 팀의 출품음식을 독창성, 맛, 대중성 및 상품성 등의 보편적인 심사기준 외에도 향토성에도 비중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 출품업소에서 마련한 지역의 향토음식 요리를 이용한 무료 시식회는 ‘2011 고창복분자Food 페스티벌'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맛을 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음식업지부와 식품?공중명예감시원 일동은 군과의 긴밀한 협조와 더불어 각 지역별 향토음식점들을 추천?독려하고, 음식경연대회 경험을 출품업소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지는 모범을 보였다.
고창군은 이번 향토음식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전라북도향토음식으로 지정 받도록 노력하고, 적극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복분자를 이용한 복분자 냉면을 출품한 고창읍 태흥갈비 대표 김인숙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백합죽을 출품한 해리면 칠산장어횟집 대표 하점수씨가 차지하였다. 그 외에 우수상에 고수면 산수식당의 송사리매운탕과 심원면 우정회관의 꽃게장, 아이디어상 2개팀, 심사위원상 1개팀, 장려상 10개팀이 수상하였으며 참가업소에는 지역의 향토음식을 육성하고자 장려상을 시상하고 고창군이 추천하는 향토 맛 집 표지판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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