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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토배기수박 2년 연속 농촌진흥청 “대상”

2011년 07월 01일(금) 08:5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3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최고품질로 생산된 전국 8개지역 수박 탑과채에 대하여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 “고창군수박연구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무장면 정동표 농가)으로 선정되어, 24일 서울 목동 이마트점에서 추진되는 탑과채 전시ㆍ판매행사장에서 정동표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탑수박은 당도 13°brix를 기록했다.
탑과채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박, 참외, 멜론을 크기, 당도, 과형, 과피색, 안정성 등 고품질 기준에 맞게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고창, 음성, 의령, 부여, 담양, 진천, 청원 등 13개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최고의 기술과 재배환경, 최적의 자연조건과 수준 높은 농업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정식부터 수확까지 농촌진흥청,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고창군농업기술센터의 연구, 지도 등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엄격한 품질규격으로 당도 12°brix 이상, 과일크기 8.5±1kg 내외, 수박 고유의 빛깔과 정형과를 가진 상품만을 선별하여 탑과채스티커를 부착시켜 유통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고창황토배기수박”은 지난 10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출시전을 갖고 수박 전문가들이 선발한 “고창황토배기 탑2호”(성내면 김종일 농가)가 23만5천원에 경매되었고,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롯데백화점 본점과 메가마트에서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행열 전문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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