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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 위해 노력

"일자리 7천개 창충, 관광객 1천만명 돌파, 인구 7만명 달성"

2011년 07월 01일(금) 09:1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민선5기 1주년에 즈음하여…

군민의 성원에 힘입어 2010년 7월 힘차게 출범한 민선5기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살기좋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서 고창군수로 재직한 이 시간을 통해 불철주야 신명나게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속엔 ‘군민의 행복’을 머릿속엔 ‘고창군의 발전’을 생각하면서 부지런히 생활했습니다.

존경하는 7만여 군민 여러분!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밝게 그릴 수 있을 때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 할 힘이 생기고 희망과 의욕이 생기는 법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이미 정해진 것으로 생각하는 운명론에 맡기지 말고 구체적이면서 확고한 목표를 설정해서 도전해야 합니다.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면 많은 변화와 성장으로 우리 군이 발전을 거듭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먼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2005년부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2010년도 평가에서는 전국 228개 시군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전 공직자가 군민에 대한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였으며, 최고의 미디어그룹인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고창황토배기 G수박은 5년 연속 대상 수상, 고창복분자 선연은 3회 수상으로 고창 수박과 복분자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05년착수 우수권역에 반암권역이 선정되어 3억원, 행정안전부의 위험도로구조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 보건복지부의 지자체복지정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9천만원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총41건 14억6천9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공모사업은 427억원을 확보한 연안정비사업 등 총 19개 사업이 선정되어 688억6천9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편, 젊은 귀농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월곡지구 친환경 뉴타운 조성 사업을 착공하였고, 전국 복분자 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재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복분자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한 메카로서 (재)고창복분자연구소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토마토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1.5배 더 높은 수박라이코펜 생산공장이 완공되고, 홍고추를 수매 건조ㆍ가공할 수 있는 고추종합처리장은 7월에 준공되며, 2012년 보리수매 폐지에 대비하여 청보리 가공기술 개발 및 제분공장을 설립하는 청보리녹색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2ㆍ3차 산업으로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여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급변하는 농산물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최근 고창군은 연안습지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인 40.6㎢의 고창갯벌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데 이어 추가로 내륙습지인 1.797㎢의 운곡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면서 생태계의 보고인 습지가 우리 환경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 보존가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고인돌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2개의 습지를 묶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을 추진 중에 있어, 후세에게 빌려 쓰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생활터전을 잘 보존하여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7만여 군민 여러분!
그동안 군정발전에 보내주셨던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처음 군수로 취임했을 때 그 마음 그대로 전국은 물론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군민 모두가 화합 단결하여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고창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서민생활 안정과 활력있는 지역경제 실현
▲고수면 봉산리 일원 848,819㎡(약 25만7천평)의 면적에 682억원을 투입하여 2013년까지 조성되는 고창일반산업단지가 2010년 9월 지정·승인 고시되어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소유자 개별 보상협의를 추진하여 현재 대상 부지의 66% 매입을 완료했다. ▲276억원을 들여 장성군 서삼면에서 고창읍 월산리까지 설치하는 도시가스공급주배관 15.2km 설치구간 중 현재 13.8km 매설로 90%이상 마무리됐으며 연말까지 고창관리소 건설마무리, 2012년 6월까지 읍내권 관로 지관 매설을 완료하여 7월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고, 2013년 연말께는 고창읍 소재지 전 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전망이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창읍성과 재래시장을 연결하는 도로 150m 구간과 시장 내부 바닥을 정비하는 공사를 6월에 발주했다. ▲소상공인 65명에게 저리 융자금으로 14억원을 지원했다. ▲청년, 노인, 여성을 위주로 한 일자리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143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05명, 행정인턴 12명, 대학생일자리 323명, 공공근로사업 65명, 청년취업 4명 등 총 2040명의 고용이 창출되었다.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
▲고창읍 석정리 145만㎡(약44만평)에 4,395억원의 민자 유치로 조성되는 고창웰파크시티에는 호텔․스파․리조트, 온천휴양병원, 노인복지주택, 골프장, 펜션, 콘도 등이 세워질 계획이다. 골프펜션(석정힐스)과 일반펜션(힐링카운티)은 7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골프장은 8월에 개장한다. ▲동학농민혁명성지화 사업을 위해 전봉준장군 탄생 기념행사, 무장기포 117주년 기념식,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대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녹두대상제 운영, 스토리텔링개발, 유적지 성지화 사업 등 5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창읍성주변 문화체험거리 조성사업은 국비 15억원을 확보하여 동리정사 재현, 장터 및 주막거리,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한 기반조성 공사와 군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 등 마스터플랜을 수립중이다.

군민이 화합하는 즐겁고 행복한 고창 건설
▲고창읍 월곡리 일원에 21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24시간 돌봄 및 방과후 보육시설, 상담실, 부모교육실, 장난감도서관, 유아놀이터, 도서관 등 놀이 및 학습 문화공간을 아우르는 아동복지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2010년 3월 용역을 발주하여 올 2월 완료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2012년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가 2014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을 이해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7개국 14명으로 구성된 다문화이해 강사단을 꾸려 보육시설, 초등학교, 각종 축제장에서 다문화 음식 소개와 문화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10명에게 5백만원을 지원했고,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다문화자녀 언어 영재교실도 7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고창체육관은 고창읍 월암리 326-1번지 일대에 연면적 7442㎡ (관람석1526석)에 192억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3층에 경기장, 무대, 관람석, 체력단련실, 음향영상실 등을 갖추며,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물 내ㆍ외부 마무리 공사 중에 있으며, 인근 부지 29,826㎡에 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하여 축구경기장 2면과 본부석을 세우는 생활체육경기장도 인조잔디와 울타리를 설치하고 8월에 완공 할 예정이다.

경쟁력있는 친환경 농축어업 육성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특구지역 41ha에 664억원을 투자하는 고창복분자클러스터사업은 고창군 전략산업으로 복분자 관련산업을 집적화시켜 식품복합 관광단지로 개발한다. 상반기에 관광빌리지 사업장을 개관하고 복분자연구소 준공으로 본격적인 연구업무에 돌입했으며, 황토테마육성사업과 국민여가 캠핑장을 연말까지 준공하고, 복분자 농공단지는 2012년도까지, 와이너리 조성사업과 복분자 테마파크는 2013년까지,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조성사업은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완공할 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고창갯벌 천일염명품화 육성사업은 25억7천만원의 사업비로 천일염산지종합처리장 건설, 염전바닥재 환경개선, 포장재 지원, 컨텐츠 개발홍보 마케팅사업 등으로 사업부지 확정 및 착공하여 추진하고 있다. ▲원예작물브랜드육성사업은 120억원을 투자하여 7,634㎡ 규모로 수매한 홍고추를 건조 가공할 수 있는 고추종합처리장을 마무리 중이며 7월 준공 예정이다. ▲상하면 자룡리에 우리나라 최초로 wine-glass 형상의 아름다운 구시포 국가어항을 개발하기 위해 총 사업비 618억원을 투입, 2015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1단계로 연육도로, 임시물량장, 호안 설치를 마치고 2008년 9월부터 2단계사업으로 북방파제, 남방파제, 접안시설 설치에 들어갔다. 올해까지 북방파제 하부 410m와 남방파제 하부 113m를 완료할 예정으로 연차적으로 물양장, 선착장 등을 설치하여 정온수역 확보를 통한 24시간 입출항이 가능토록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 내에 교육지원담당을 신설하고 교육지원청을 통해 농산어촌학교급식비지원사업 외 6개 사업에 28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초중고생 35명 글로벌 해외연수 실시, 영어체험학습센터 운영, 7개 과정 217명이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식을 쌓고 배우는 즐거움을 누렸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 조성
▲세계 프리미엄 갯벌생태관광 개발을 위해 국토해양부의 서해안권종합발전계획 우선선도사업으로 고시되었으며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 및 해안경관가이드라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190억원의 사업비로 공음면 덕암리에 1일 95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과 홍보관, 주민편익시설 등을 세우는 것으로 현재 공정율은 20%이다.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은 고창-아산간 국지도 15호선에 소나무 173주를 식재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개선과 녹색도시로의 고창 이미지가 향상되었다.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창조
▲친환경 농어촌뉴타운사업은 고창읍 월곡리 일원 15ha(약 4만5천평)에 기반시설, 주택 100세대, 커뮤니티센터, 근린생활시설, 소공원 등을 조성하여 공급하는 사업으로, 입주신청률 200%를 넘는 등 귀농 희망인과 현지 농어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5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최종입주자 선정을 마치고 주택분양 계약을 앞두고 있다. ▲4개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반암권역은 사업비 54억원을 투입 신선이 사는 반암마을, 마명마을회관 신축 등 6개 마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2년 완공, 무장읍성권역은 71억2천만원을 투입 동학혁명상징거리 조성, 문화복지센터 설립, 향토시장 재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3년 완공, 질마재권역은 40억원의 사업비로 미당복합문화마당, 이재산책로, 시문학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4년 완공, 강선달권역은 52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마을회관리모델링, 마을경관개선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2015년 완공예정이다. ▲대산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도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체육테마공원, 문화복지센터,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잠재자원 특성화로 주민의 자립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담=조창환
김희정 여성시민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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