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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최고의 평생학습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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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1일(금) 09: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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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종류의 도서, 문서, 기록, 출판물 따위의 자료를 모아 두고 일반인이 볼 수 있도록 한 시설을 도서관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현대에 와서는 도서, 문서, 출판물 등을 읽고, 보는 곳으로서만이 아닌 무엇인가를 배우고 그것을 통해 직업을 갖는 등 다양한 의미로서 발전하고 있다.
우리지역의 고창공공도서관(관장 한석근)은 1987년 개관하여 현재 67,000여권의 장서를 확보하여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과 지식정보 제공으로 고창 지역의 독서문화교육 정착에 기여 하였다.
급격히 변화하는 지식정보사회에서 지난 24년간 고창공공도서관은 고창의 유일한 도서관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학업 성장에 한축을 담당하며 고창지역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최근 고창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반경 200m안에 새롭게 들어선 2곳의 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에 선택권을 다양하게 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오래된 고창공공도서관은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005년에는 고창지역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받아 매년 새롭고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외되기 쉬운 농산어촌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학습 기회 제공에 앞장서 왔다.
특히 고창공공도서관은 다른 지역의 평생학습관의 획일적인 취미 ․ 여가 위주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달리 자격증 취득, 직업교육, 실기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 재취업, 재교육으로 연계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였다. 이를 이수한 참가자가 지역사회의 조직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학습에 대한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학습의 본질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였다.
작년 2010년 고창공공도서관의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지도사과정, POP자격과정, 동화구연과정을 통해 약 80명의 자격과정 이수자를 배출하여 지역의 인적자원 D․B를 구축하였다.
이렇게 배출된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행복원, 아름다운 마을 등에 자원봉사 및 강사로 활동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창공공도서관이 고창지역에 명실상부 최고의 평생학습기관으로 성장하였다.
한편 고창공공도서관 한석근 관장은 도서관 운영에 대해 “고창은 교육에 대한 열정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교육에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서관 운영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예산의 뒷받침”이라고 말한다.
최근 2년간 도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고창군만이 국고 전입금을 고창공공도서관에 배분하지 않고 있어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한석근 관장은 “도서관이란 곳은 모기관의 지원과 배려 없이는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관심으로 고창공공도서관을 함께 운영하였으면 하는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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