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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酵素) 예찬론

2011년 07월 01일(금) 09:3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신문 프리랜서 박세근

◇ 다양한 효소의 활용 시대 도래
효소는 동물, 식물 및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생명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존재이다. 오늘날 효소는 산업계, 농업, 축산업, 의약업계, 식품업계 어느 곳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미생물과 효소가 다양하게 활용되는 시대가 되었다.
◇ 대사 증후군의 증가와 효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차봉수교수(내분비내과)는 20세 이상의 현대인 4명중 1명이 대사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 대사 증후군을 방치하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뇌졸증, 심혈관계 질환, 암으로 까지 발전하는 사례가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대사 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중성지방혈중,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고혈압, 고혈당 등의 5개 요인 중 3개 요인 이상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 한다.
그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환경오염, 식품첨가물의 증가, 나쁜 식생활환경 등을 들 수 가 있으며 이러한 대사증후군을 이겨내기 위해서 하루 30분이상의 유산소운동, 음식의 개선, 채소를 통한 자연효소의 섭취, 염분섭취량의 감소, 음주와 흡연의 단절을 권장하고 있다.
불로 조리되지 않은 살아 있는 음식에 함유 되어 있는 중요한 활성 단백질인 효소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혈액과 인체 조직 내의 콜레스테롤과 지방축적물을 분해하고, 인체의 독소 제거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현대인들은 주로 화식을 하고 있어 이러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이다.
◇ 비만은 질병입니다.
비만은 체내에 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로서 인체의 체성분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자는 25%, 여자는 30% 이상일 경우를 비만으로 진단한다.
WHO는 세계의 비만 인구가 5년마다 두배씩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이 당뇨나 심장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비만 그 자체를 “치유해야 할 질병”이라고 규정하고 비만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보았을 디톡스 요법에서도 인체의 ‘독소’의 증가 원인을 늘어나는 인체의 체지방으로 보고 있다. 독소는 주로 내장지방과 체지방에 축적이 되면서 인체의 자가 치유력, 자가 면역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시 말해, 독소는 두통, 만성피로, 심혈관계 질환, 고지혈증, 지방간, 만성간염, 간 기능의 저하, 췌장 및 담도의 만성 질환, 노화촉진 및 암, 변비, 설사, 치질, 복부팽창, 소화불량, 위하수증, 기미, 여드름, 알러지성 피부질환, 생리불순 및 정력의 감퇴, 만성요통, 구취 및 악취, 전립선비대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이 되고 있다.
◇ 인간의 수명은 체내 효소의 보유량에 의해 좌우된다.
어떤 이는 효소를 건설 현장의 노동자로 비유하기도 한다.
효소는 모든 생명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사멸에 이르는 전 과정의 생화학적 반응을 관장하는 일꾼이다.
일체의 만가지 일은, 만가지 효소가 한다.
효소의 종류 또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만큼이나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효소는 장의 숙변을 제거하고 장을 튼튼히 하며 혈관의 고지혈을 대사시키고 체중을 조절하며 세포를 생성하고 성장을 촉진하며 항염, 면역을 증진시키며 해독 작용을 통해 간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체내의 효소를 일찍 바닥나게 하느냐, 또는 그것을 소중히 아껴가면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장수와 건강이 달라진다. 효소는 소화흡수를 도와 노폐물을 용해,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며 항염, 항균작용을 도와서 몸을 젊고 아름답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파수꾼이다. 효소야말로 세포 분할을 통해 신진대사를 돕는 ,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생명의 근원이며 건강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미국 에드워드 호웰 박사의 말처럼 “인간의 수명은 체내의 효소 보유량에 의해 좌우된다”는 말이 실감난다.
◇효소원액의 제조 비법(酵素原液製造秘法)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효소는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 지지만, 현대인의 식습관과 환경으로 인해 체외에서 섭취하는 효소 식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효소를 직접 만들어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천혜의 자연에서 자라난 산야초로 만드는 효소 발효액은 장기간 발효 시킨 농축 원액으로서 산야초의 신비한 효능을 그대로 간직한 최고의 자연 건강 음료이다.
효소를 만드는 일은 설탕으로 김치를 담그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대신 설탕을 쓰는 것이다.
신선한 당근, 오이, 콩나물 등의 벌레가 안 먹은 야채 3~4가지를 깨끗이 씻어 손으로 잘게 잘라서 질그릇이나 물이 세지 않는 나무그릇(플라스틱 재질의 그릇은 권하지 않는다.)에 담고 같은 분량만큼 설탕을 넣어 그 입구를 종이로 여러 겹 처매어 마개를 한 후, 섭씨 20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놔두면 3일 정도가 지난 후 흰 곰팡이 같은 것이 뜨게 된다. 이를 걸러내고 다시 놔두고 완전히 삭힌다. 이후 헝겊으로 걸러서 병에 넣어 냉장 보관하여 음용한다. 이것이 효소 원액이다.
가끔 한 컵씩 마시면 거의 모든 만병에 좋다. 어딘가 컨디션이 않좋은 사람, 두통, 어깨결림, 목의 경결(硬結), 냉증과 상기증(上氣症), 현기증, 피로감, 불면증, 요통(腰痛), 식용부진, 허약체질, 알레르기 체질, 빈혈, 숙취, 저혈압증, 자율신경 실조증, 구내염,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 축농증, 변비, 설사 등에 잘 듣는다.
마시고 바르는 것이다. 일반 건강용으로는 하루에 100cc를 적당히 나누어 마시면 좋을 것이다. 효소 원액은 재료에 따라 또 그것이 많을수록 그 질도 다를 것이므로 스스로 좋은 효소원액을 개발해 쓰면 좋을 것이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백야초액(白野草液) 제조법을 소개해 본다. 본 내용은 극히 일반적인 방법으로서 본 내용을 전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 백야초액(白野草液) 만들기
-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를 채취한다. 채취 시기와 방법, 산야초의 종류, 쓰이는 부위, 채취 시기에 따라 효과도 천차만별임을 알아야 하며, 대체로 채취는 이슬이 마르기 전 이른 아침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효소 재료 : 민들레, 쑥, 씀바귀, 원추리, 질겅이, 취, 칡, 죽순, 냉이, 갓, 무, 송순, 두릅, 오가피, 두충,
복분자, 고사리, 엉겅퀴, 우슬, 머위, 솔, 더덕, 익모초, 표고버섯, 아카시아꽃, 무우채, 당근, 우엉, 감, 오디, 길경(도라지),석송, 쇠뜨기, 은행나무잎, 돌나물, 양파, 마늘, 생강, 매실등등
- 채취한 재료를 숨쉬는 항아리나 나무그릇 등에 넣으면서 흑설탕을 뿌려가며 재워간다.
- 30여가지를 넣으면 30초액, 100가지를 넣으면 백초액이 된다.
- 식물 재료는 동이 서는 것이 좋다.
- 수분이 많은 채소의 양을 많이 넣을 수록 얻을 수 있는 효소액의 양이 많아진다.
- 효소균은 설탕이 밥이 되므로 흑설탕을 적정량 넣어 주어야 한다.
- 한지 등으로 덮은 후 뚜껑을 닫아두고 직사 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서 보관한다.
- 발효 과정중 액이 시어지는 경우 설탕을 다시 조금 넣으면 그 맛이 다시 살아난다.
- 발효 과정에서 여러 가지 초파리 등이 모여 드는 것은 정상적인 과정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충분히 발효시킨 후에 사용한다.
- 원액이 진할 경우 물에 희석하여 음용하며 그 양은 개인적인 특성에 맞게 달리하여 섭취한다.
- 효소 원액은 발모 촉진의 묘약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머리를 깨끗이 씻고 말린 다음 의료용 알콜에 효
소원액을 10:1 의 비율로 타서 두피에 발라 말려주고 브러쉬로 잘 정돈해준다. 부분적인 탈모는 반드
시 치료가 되고 머리숱이 많아지며 윤기가 좋아진다.
- 효소 발효를 위해 채취할 특별한 경우는 어느 정도 유독성이 있어도 괜찮으나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미나리아재비, 개구리자리, 천남성, 미치광이풀, 독말풀, 돌미나리, 등대풀, 투구꽃, 박새, 숫잔대, 복수 초등 유독식물은 가급적 사용 하지 않는다.
- 채취 과정에서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과도한 채취는 삼가 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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