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창 35.5℃ 기록적 폭염
|
|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예상, 건강관리 주의
|
|
2011년 07월 22일(금) 15:22 [(주)고창신문] 
|
|
|
고창군은 지난 14일부터 30.8℃, 15일 31.7℃, 16일 33.3℃, 17일 33.5℃, 18일 35.2℃, 19일 현재 최고 35.5℃를 기록하는 등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이에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우리 지역도 인구의 약 30%가 노인인구이고 주요 직종이 농업임을 감안하면 폭염과 같은 무더위에서는 인체가 한계에 이르러 사망 할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어서 특히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노약자와 독거노인들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찰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말로 장마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런 더위가 있는 날,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날이지만 습도가 높거나 바람이 약한 날 등 신체상태가 더위에 익숙지 않을 때 더욱 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폭염이 집중되는 12~17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여야 한다. 커튼이나 천을 이용하여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최대한 차단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면 옷을 입으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하루 동안 여러 번 시원한 물로 얼굴과 목 뒷부분에 뿌려주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 하나이다.
단, 가스레인지나 오븐의 사용은 집안의 온도를 높일 수 있으니 자제하고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들어있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뜨겁고 소화하기 힘든 음식은 피하고 어둡고 두껍고 달라붙는 옷은 입지 말며 오랜 시간 동안 창문이 닫힌 차 안에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방치해 두지 말아야 하며 창문과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