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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전차포 사격장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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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향운동본부, 고수면 주민자치센터,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 등 반대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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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9일(금) 11:0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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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기계화학교 전차포 사격장이 고창으로 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용역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고창지역 사회단체들이 속속 결사반대의 뜻을 표명하고 나서 전차포 사격장 이전 반대운동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고창 우성회관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전차포 사격장 이전반대를 위한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반대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차포 고창사격장 유치반대를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책위 본부장에 박우정, 사무국장에 김영창씨를 각각 선임했다.
대책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군의회 이상호 특별위원장으로부터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받고 앞으로 군의회를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사격장 설립 반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와함께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규백 의원 등 고창출신 정치인들에게 사격장 설립 반대를 위한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사업주체인 육군기계화학교를 방문해 이미 매입한 토지구입 배경과 사격장과 관련된 더이상의 토지를 매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해당지역인 고수면에서도 지난 20일 고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대책위원장에 정종구, 이양수씨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전차포 사격장 이전 반대를 위해 각 사회단체와 연합해 대군민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회장 김종균)도 김용호 지도자협의회장과 고행순 새마을부녀회장, 함흥식 문고회장 등 각읍면 대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육군기계화학교 전차포 사격장 고창이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긴급한 회의를 열어 결사 반대 하기로 결의 하였다.
새마을지회는 전차포 사격장 고창이전 결사반대를 목표로 각 읍면 월례회의나 추후 1,500여명의 전 새마을가족 대회시에도 최대 쟁점으로 부각하여 이전 계획이 백지화 될 때까지 계속 투쟁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기계화학교는 지난해부터 포 사격장 이전을 위해 고수면 두평리 일대 128만여㎡(구 39만여평)를 이미 구입했으며 계획부지 466필지 430여㎡(131만평)에 대해서도 토지주를 개별 상대하면서 토지매입 추진과 함께 이전 타당성 용역조사를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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