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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주)고창황토배기유통회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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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급안정 위한 산지조직 육성과 계약재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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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9일(금) 11: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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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는 27일 산지유통시설의 품목별 출하, 판매, 마케팅 등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산지유통조직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을 방문했다.
이날 황토배기유통회사에는 유통관계자(황토배기유통 대표 박상복, 이마트 및 롯데마트 구매 담당자) 4명과 고창군 농산물 생산자대표로 고추 류익승, 수박 신건승, 메론 김연호, 고구마 서재필, 무ㆍ배추 김동윤씨와 농협관계자 김종운 전북지역본부장과 류덕근 고창농협장 등 12명이 모여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간담회를 가졌다.
산지 생산 및 소비지 유통 전문가 들은 농산물 수급 불안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생산자와 외부 유통인과 포전거래가 높아 합리적인 정책 추진에 어려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자 조직화를 통해 산지 유통조직과 생산자가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또 산지 유통조직과 소비처와의 출하계약으로 연중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산지유통주체 육성 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도에서는 전략품목별 공동 선별 출하 조직에 참여하는 농업인, 작목반, 유통조직을 중심으로 시군통합 마케팅 조직을 육성하고, 작목반 및 계약재배 활성화 사업과 산지유통전문조직 육성사업을 통한 산지조직의 통합과 수직계열화 사업을 확대하여 농산물의 수급 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군 관내 6개 지역농협 및 품목별영농조합법인 참여로 지난 2008년에 설립되어 전국 최초로 통합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지유통시설의 통합운영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해 생산자 조직육성, 공동선별 및 공동계산에 의한 산지유통체계 일원화로 타 지역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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