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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주민들 신축 축사 강력 반대

쾌적한 주거환경 침해, 고창갯벌 보호구역 생태계 악영향"

2011년 08월 11일(목) 12:50 [(주)고창신문]

 

부안면, 흥덕면 2개면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주장하며 양돈축사 신축에 대해 집단반대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오후 2시,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흥덕면 사포리 사포마을 주차장에서 대규모 결의대회가 열렸다. 바로 이 지역 13개 주민 200명이 모여 부안면 수앙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돈사신축을 결사반대를 외치며 시위를 벌인 것이다.

이날 모인 주민들은 한결같이 “양돈축사가 들어서면 악취와 분뇨 등으로 인해서 이 지역 농업환경에 영향을 주어 주민 생계수단에 영향을 주고 특히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고창갯벌 습지보호구역에 유입되어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고 주장하며 축사시설의 일방적인 반대가 아닌 환경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사업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5월 8일 사업주가 고창군청에 허가 신청을 낸 이후 같은 달 23일 돈사신축반대위원회(위원장 김점식)를 구성, 고창군과 전주지방환경청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환경청에서는 7월 22일까지 사업주에게 사전환경검토서 보완을 요구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고창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전주지방환경청 사전환경검토서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면 관련법에 하자가 없어 허가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사업주인 유모씨 역시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들은 “절차상 하자가 없더라도 축사가 신축되면 악취로 인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침해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환경오염에 대한 해결책 없이 진행하는 축사신축은 백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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