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17 | 04:3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첨단설비 갖춘 고추종합처리장 준공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고추를 안정적으로 건조, 유통

2011년 08월 11일(목) 09:5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은 지난 2일 고수면 부곡리에 조성한 고추종합처리장을 준공하고,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의 명품화와 유통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준공식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장을 비롯해 고창황토배기유통 박상복 대표, 관내 기관단체장, 유통업체, 고추재배 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에 완공된 고추종합처리장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9,997㎡에 3층 건물로 냉장ㆍ냉동설비, 작업장, 전처리실, 건조기실 등 연건평 7,634㎡로 만들어졌으며, 연간 6,000톤의 고추를 가공할 수 있는 가공능력을 갖추고 있다.
고추종합처리장이 완공됨에 따라 고창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를 안정적으로 건조하고 유통할 수 있게 돼 고추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특히, 사업주체인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군 및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 3,000여명이 공동 출자하여 만든 고창군 농산물 유통의 핵심회사로서, 이번 고추종합처리장 완공이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강수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추종합처리장 완공에 헌신한 시공사 및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고창군 고추산업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연간 1,200㏊에서 30,000톤의 홍고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산농가와 농협을 통해 홍고추 1,000톤의 수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가공해 “Alland" 브랜드로 식자재 업체와 대형마트 등에 출하할 계획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36회 동리대상, 유영애 명창 수상..

강호항공고, 전국상업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2관왕 쾌거..

고창군 청년마을만들기 비책기지, ‘지역서점 창업스테이’ 1기..

고창군 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대상 ‘어린이 건강체험..

선운산농협, 폭우 피해 농가 돕기 직거래 행사..

농협 고창군지부·농가주부모임, 농번기 취약농가 일손돕기 실시..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가을철 수확기 토요일 연장 운영..

고창군, ‘2026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성황..

고창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고창군, 천호성 교육감과 교육협력 정책간담회..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