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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모범택시기사 정 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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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사회봉사활동이 참으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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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1일(목) 08: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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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30년간 외길을 걸어온 운전기사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는 이렇게 지난날을 회상한다. 젊은 날에는 생계의 수단으로 밤낮 없이 잠을 설쳐가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디든 달리며 열심히 일을 하여 보람도 찾았다. 부인 유현남여사와 슬하에 3형제를 둔 가장으로써 3형제 모두 듬직한 사회인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요즘 사회봉사활동하는 시간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침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학생들의 등교시간과 출근시간이 맞물려 혼잡한 도로에 교통정리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한눈팔 사이 없이 땀 흘리는 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관내 크고 작은 모든 행사가 이루어질 때면 생업을 포기하고 현장에 달려가 행사가 마무리 질 때까지 교통통제 와 교통정리에 앞장서 왔으며, 택시운전을 하다보면 특히 병원에 가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손님을 자주 모시는데 그 분들은 한결 같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이나 3층에 있는 병원에 가신다고 한다. 접수대까지 부축해드리고 나오면 20분은 훌쩍 넘기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그는 그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어느덧 환갑을 넘긴 나이에 흰머리만 늘어 쉴 만도 하지만 힘들었던 지난 인생살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사회와 직업에 헌신하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모범택시기사 정근채씨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는 최선을 다하여 어려운 이웃과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미소 띤 얼굴을 보며 희로애락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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