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름으로 풀어보는 야생화 이야기 "하늘말나리"

고인돌 들꽃학습원장 - 이 학 성

2011년 08월 12일(금) 09:3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꽃이름: 하늘말나리

과 명: 백합과

분포지: 산, 들

개화기: 여름

특 징: 외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



하늘말나리 꽃은 하늘만 보고 핀다.

고개 숙이지 않고 꼿꼿하게 하늘만 보고 피고 있다.

옛날 옛적, 출세했다는 나리들만 살고 있는 선비촌의 이야기다.

어느 문중족보에 출세 잘하는 비법이 은밀히 전해지고 있었으니 그 글귀를 풀어보니 다음과 같다고 하더라.

잘못은 절대 시인하지마라.

내 잘못을 뒤집어씌울 사람을 항상 물색하여 두어라.

정확한 답변을 피하고 상대방의 약점을 발견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라.

빠져나갈 구멍을 확실하게 남겨두어라.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말 것이며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라.

그 문중의 가르침으로 출세한 나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저 하늘말나리 꽃처럼 꼿꼿하게 하늘만 보며 피고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승 가서 조상님 뵐 면목이 없지 않겠는가.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