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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모양성제, 그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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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현대가 어우러진 고창모양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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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1일(수) 13:0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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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읍성과 역사를 주제로 한 호국 병영문화 체험 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최된다.
사단법인 고창모양성보존회(회장 진남표)가 주최하고 각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국난극복을 위한 축성정신 계승과 지역민의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모양성, 그 역사속으로’란 주제로 열리게 된다.
올해 모양성제는 전년도와는 차별화된 행사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10월 1일 전야제 행사로 진행되는 거리퍼레이드는 지난해와 다르게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아래 읍면 농악대와 함께 읍면별로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색있는 복장을 하고 진행된다. 또 예년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 직후에 원님부임행사를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오후 2시경 군청에서 동리국악당 앞 잔디광장까지 거리행렬을 하게 된다.
전통혼례식 또한 예년에는 오전시간대에 실시했지만 올해는 축하객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리국악당 앞 잔디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시간대도 오후 2시로 변경하였다.
마지막으로 다문화가정과 귀농귀촌인 노래자랑을 통해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화합하는 호국 병영문화 체험의 장인 제38회 모양성제의 주요행사를 살펴보면 10월 1일 전야제행사로 모양성제 축하 거리퍼레이드, 기념식, 축성참여 고을기 게양식, 멀티미디어 불빛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황제, 전국답성놀이, 병영문화 재현 행사, 10대들의 싱싱 콘서트, 원님 부임행차, 울려라 골든벨, 군악대 연주, 전통혼례식, 다도 발표회, 음악 동아리, 세계민속음악, 축하공연, 모양단함창단 공연, 퓨전국악공연, 애향의 밤, 다문화가정 및 귀농귀촌인 노래자랑 등이 개최된다.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는 전통병영체험, 수문장 캐릭터, 전통의상입기, 활쏘기, 종이자르기, 창던지기 등 전통병장기 체험과 도자기체험, 한지공예체험, 짚신 미투리 엮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탈 가면만들기 체험, 천연비누만들기 체험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들이 이루어져 즐거운 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5일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가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모양성보존회 진남표 회장은 “모양성제를 통해 모양성의 역사적인 가치와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이번 축제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모양성은 우리가 지켜나가고 이어나가야 하는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다”며 “정체되어 있는 모양성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보존회에서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닷새간에 걸쳐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공존하는 제38회 고창모양성제에 고창군민 및 출향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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