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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유적 홍보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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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1일(수) 13: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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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국내 유일의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번 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다양한 선사문화유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사진전이 ‘돌, 생명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최영진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수시로 고창의 고인돌유적을 찾아 촬영한 고인돌 사진 15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 최영진은 2000년부터 10여년 넘게 서해안 일대의 갯벌과 새만금 간척지역을 촬영해 여러 차례 발표했으며, 현재는 영국 제이콥슨 갤러리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고창의 고인돌을 자신의 독특한 시각으로 작업해 8월 서울 전시회에 이어 9월부터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고인돌을 옛사람의 무덤이나 기념물의 개념보다는 자연 속에서 시간이 흔적을 만들어낸 추상미술로 보았다.
그는 고인돌 표면에서 나이 많아 주름 가득한 노인의 얼굴, 동물의 모양이나 구름의 모양 등을 상상했고, 채석한 흔적 위의 돌이끼는 산수화처럼 보았는가 하면 우주의 신비한 기운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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