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선운사 가을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제4회 선운문화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려
|
|
2011년 09월 21일(수) 13:38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한국에서 꽃무릇이 가장 아름다운 고창 선운산 선운사에서 문화축제가 열린다.
고창 선운사(주지 법만스님)는 오는 24일부터 25일 양일간에 걸쳐 선운사 일대에서 윤수일밴드,(아파트), 신세대 트롯가수 윙크, 정율스님(성악), 고창농악보존회, 아시아전통문화공연(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이 출연하는 산사음악회와 선운 청소년 음악놀이 경연대회, 보은염 이운식, 학술대회, 전통차(선운사 차) 시음회, 지역민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등이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선운문화제는 선운(禪雲), 아름다운 나눔공동체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선운사가 갖는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가치를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고, 지역민들과 하나가되어 문화적으로 승화시키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4번째 맞는 보은염 이운행사는 고창 검단마을 주민들이 일년동안 만든 보은염(報恩鹽)을 선운사 검단스님에게 올리는 공양의식으로, 1500여년 동안 이어오다 근대에 소실되었으나, 검단마을 포함한 인근 주민과 선운사에 의해 최근 복원되어 진행된다.
이운행사에는 마을주민 100여명이 백제시대의 복식에 맞추어 옷과 소달구지, 번 등과 함께 참여하여 펼쳐친다.
이번에 올리는 공양의식은 마을주민들이 보은염을 만든 각각의 소원을 담아 진행되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또한 가수 윤수일밴드, 윙크 등이 참여하는 산사음악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끼와 음악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음악놀이경연대회도 같이 열린다.
‘제4회 선운문화제’가 열리는 선운사는 고창의 가장 유서 깊은 전통사찰이며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관광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가을의 꽃무릇과 단풍 등은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져 연간 100만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 관광지이다.
꽃무릇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선운사에서 개최하는 선운문화제에 참여하여 올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