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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통해 국어, 시사능력 향상

2011년 09월 21일(수) 13:4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즐거운 학교 만들기 위해 최선

ⓒ (주)고창신문


이상선 교장선생님
우리학교는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방장산 기슭 모양성 아래에서 1961.9.1 개교하여 50년의 전통을 지닌 학교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학교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에게는 맑고 밝고 훈훈한 마음과 창의성을 심어주고, 교원들에게는 교직에 대한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며 학부모님께는 감동과 신뢰를 안겨주어 고창남초등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를 하는 맑고 밝고 훈훈한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동, 기상, 애교심을 교표로 삼아 깨끗하고 정직하며 순수함을 가지고 항상 웃음과 기쁨으로 서로 사랑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이겨낼 수 있는 고창남초 교육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상징

교표: 협동, 기상, 애교심
교화: 개나리(깨끗하고 정직하며 순수함)
교조: 까치(항상 웃음과 기쁨으로 서로 사랑함)
교목: 백일홍(힘들고 어려워도 끝까지 이겨내는 힘)


학교연혁

1991년 9월 01일 -고창남국민학교 개교
1994년 3월 01일 -도 지정 수업개선 시범학교
  문화체육부 후원 전라북도 교육청 지정 시범학교(유)
1996년 3월 01일 -고창남초등학교로 개명
1998년 3월 01일 -교육부지정 안전교육 시범학교 운영
2002년 3월 01일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창의성 교육 연구학교 지정
2005년 3월 01일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창의성교육 연구ㆍ시범학교 지정
2007년 3월 01일 -도교육청 지정 교원능력개발평가 연구·시범학교 지정
2008년 3월 01일 -도교육청 지정 교원능력개발평가 연구·시범학교 지정
2008년 9월 01일 -제 12대 정철환 교장 부임
2009년 3월 01일 -교과부 지정 교원능력개발평가 시범학교 지정
2009년 9월 01일 -제 13대 여병철 교장 부임
2011년 2월 18일 - 제 50회 졸업식(졸업생6,791명)
2011년 3월 01일 - 제16학급 편성(특수반 1학급)
2011년 9월 01일 - 제 14대 김상선 교장 부임


교육목표

1. 더불어 함께하는 생활을 통한 정겨운 어린이를 기른다 (도덕적인 어린이)
2.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어린이를 기른다 (창의적인 어린이)
3. 수월성 교육을 통한 지식 기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를 기른다 (똑똑한 어린이)
4. 기초체력과 정서적인 생활로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를 기른다 (건강한 어린이)
5.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하여 자주적인 어린이를 기른다 (자주적인 어린이)


1. NIE 란?
NIE(Newspaper In Education=신문 활용 교육)는 21세기형 열린 교육입니다. '신문은 살아 있는 교과서'란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신문엔 매일 새로운 내용이 실립니다.
새로운 기사 내용과 신문 구성의 다양함을 활용하여 재밌고 유익하고 생생한 학습을 추구하는 교육이 NIE입니다.
NIE는 교과 활용은 물론 말하기, 쓰기 등의 언어교육과 창의적,논리적,분석적,비판적 사고능력의 개발, 인성지도와 감성(EQ)의 계발, 신문제작 과정의 이해, 신문 바로 읽기 등 여러 영역에서의 활용이 가능한 다면적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신문을 가르치고, 신문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바로 NIE입니다.

2. NIE의 필요성
글 쓰기에 자신이 있나요? 창의성이나 사고력은 어떻습니까?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지 척척 찾아 입맛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요. NIE는 이런 능력을 두루 길러 줍니다. 문자 매체에 익숙하지 않으면 첨단 멀티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수집, 이용하는 활동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신문과 친해지는 것이 정보 처리 능력을 기르는 첫걸음입니다. 신문을 통해 많은 것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반세기 동안 NIE를 당연하게 교육의 일부로 여긴 선진국들은 더 이상 NIE의 효과를 연구하지 않습니다.

3. 교육 목적 및 효과
- 수많은 정보를 선택, 가공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 미래 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 교과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 시사문제 학습을 위한 최적의 자료




NIE 활용 활동

◎ NIE로 하는 자기 소개
- 신문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 오려서 삼행시 쓰기를 하거나 자신과 관련된것(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취미, 특기 등)을 찾아 이를 이용하여 자기 소개를 한다. 학기초에 하면 새로운 자기소개 활동이라 아이들이 매우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스레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 글씨 백화점
-서로 다른 글자체를 오려서 비교하는 활동
◎ Mind map으로 찾아서 붙이기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단어나 문장을 신문에 찾아 오려서 붙이며 Mind map을 완성시킨다. 이 활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어휘능력과 문제이해능력 향상을 기대할수 있다.
◎1/2로 찢은 후 찢긴 부분을 그리고, 쓰기
-미리 준비해둔 기사를 반절로 오린후 아이들에게 나누어준다. 아이들은 개별로 혹은 모둠별로 반절 기사를 읽은 후 나머지 반절을 완성시킨다. 만약 사진이 있다면 반절짜리 사진도 그려서 완성한다. 기사가 완성되면 나머지 반절짜리 기사를 나누어주어 자기가 쓴 기사와 비교해본다. 아이들은 진짜 자신이 기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진짜 기자와 자신이 쓴 기사를 비교해보면서 자신의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혹은 자기가 어떤점을 잘했는지 알 수 있다.

<사진 설명>
이날의 수업은 3학년 읽기와 관련된 수업이었다. 2단원 ‘이렇게 하면 돼요’에서는 아이들이 모르는 낱말이나 어려운 낱말을 국어사전에 찾아 가며 글을 읽는 활동이 주를 이룬다. 평소에 아이들이 어려운 낱말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곳이 뉴스와 신문이었기에 신문을 이용하여 읽기 수업을 해 보았다.
이날 아이들이 한 활동은 신문에서 어려운 낱말 찾아 국어사전 찾아보기, 기사 요약하기, 기사 다시 써보기 총 3개의 활동이었다.
우선 첫 번째 활동으로 어려운 낱말 찾아 국어사전 찾아보기를 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정해준 기사를 읽으며 모르는 낱말이나 어려운 낱말에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친 후 그 낱말을 국어사전을 이용해 찾아보며 기사의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한다.
그 다음 기사 요약하기를 해본다. 평소 우리반 아이들은 글을 요약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글을 요약하라고 하면 중요한 내용을 쓰는게 아니라 나오는 내용을 다 쓰는데 급급해서 요약한 내용이 전 내용보다 더 많아지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무작정 기사 요약하기를 하기보다 교사가 먼저 요약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하는 방법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단어, 문장, 문단에 대해 설명해 준 뒤에 각 문단을 한 문장으로 바꾸어 본다. 정해준 기사가 총 8문단이었기에 아이들은 총 8문장으로 기사를 요약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기사 다시 써보기는 요약한 8문장을 바탕으로 필요없는 내용은 빼고 추가할 내용은 추가해서 원래 주제에 맞게 자신만의 기사를 쓰는 활동이다. 기사를 다 쓴 뒤 아이들은 자기 기사를 발표해보며 자신이 진짜 기자가 된 듯 한 경험을 해보기도 하고 자신이 쓴 기사를 가지고 친구들과 잘된 점과 부족한 점에 대해 토의해 보는 활동을 할 수 도 있다.

신문은 동화책만큼 재밌어요”

ⓒ (주)고창신문


이솔 선생님

10년전의 학생인 나에게 또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신문’은 어른들이 보는 것, 어려운 말이 많이 나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종이 라는 생각이 강하다. 어른이 된 지금도 신문을 생각하면 딱딱하다, 어렵다, 아버지가 아침마다 보시는 것 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신문을 교재로 삼아 이제 저학년 티를 막 벗은 3학년 아이들에게 수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앞이 캄캄했다. 얘들이 뭔 내용일지도 모를텐데... 아니 무슨 내용인지를 떠나서 과연 얘들이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까... 걱정뿐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다양한 NIE 사례들을 찾아보다가 지금까지 내가 NIE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문을 보면서 신문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아는 것만이 NIE가 아니라 이것 말고도 다양한 NIE가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의 NIE수업의 목표도 ‘아이들이 신문의 내용을 잘 알게 하자’에서 ‘아이들이 신문을 동화책만큼 재미있는 것으로 느끼게 하자’로 바뀌었다. 누구나 신문이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공공의 문제와 지역의 현안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매체라는 것은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문을 좋아하고 읽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나처럼 신문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으로 생각해서 어렸을 때부터 신문을 곁에 두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NIE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NIE교육을 재밌어 했다. 신문에서 자기가 원하는 낱말을 찾는 것도 재미있어 했고 어려운 낱말도 국어사전이라는 신기한 매개체를 사용하자 훨씬 쉽게 이해하기도 했다. 특히나 기사를 쓸때는 자기 이름을 넣어 ‘OOO기자’라고 말하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 재미를 느끼다 보면 분명 언젠가는 아무꺼리낌 없이 신문을 읽게 되는 어른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신문이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거리가 되도록 자주 신문을 접해주고 재미있는 활동도 하게 해주는 것이 아마도 교사로서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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