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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정수인 제19회 임방울국악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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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목소리, 또렷한 가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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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4일(화) 12: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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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광주시 운암동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 제19회 임방울국악제에서 고창출신 정수인(31)씨가 방일영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최우수상(상금1000만원)을 받았다.
정씨는 이날 '심청가' 중 추월만정 대목을 부르며 우렁찬 목소리에 또렷한 가사 전달력으로 97.8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 대상 수상자 채수정씨와는 0.8점차를 보여 더욱 아쉬움을 더했다.
정씨는 네 살 때부터 바이올린과 성악을 배웠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만화영화 '드래곤볼'의 우리말 주제가를 불렀다. 그때 당시 목소리에 힘과 흥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정씨의 부모는 그를 전주도립국악원으로 데려갔고 그 후로 소리꾼의 길로 접어들었다.
전주예고를 거쳐 1998년 서울대 국악과에 입학,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정씨는 내년에 박사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소리꾼 정수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이수자로 이일주, 성우향, 송순섭, 안숙선 선생에게 사사했다. 2001년 남원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 2002년 서울국립국악원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은상, 2002년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차상, 2007년 위대한 예술상 수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며, 다양한 국내외 초청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주예술고, 서울예술고 판소리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백석예술대학교를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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