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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 배풍산 어울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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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0주년 맞이 5쌍부부 회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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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4일(화) 12: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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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흥덕초등학교에서 지난 24일 열린 흥덕면민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였던 추억의 배풍산 어울마당에서 결혼 60주년을 맞이한 5쌍의 부부를 축하하는 회혼례가 개최되었다.
회갑(回甲)이 출생 60주년을 의미하듯, 회혼(回婚)이란 혼인한 회갑이란 뜻으로 결혼 60주년을 의미한다.
회혼례를 하려면 부부가 모두 건강하게 살아있어야 하고, 자식 중 죽은 자가 없어야 한다.
이번에 의미 깊은 회혼례를 맞이한 흥덕면의 5쌍은 십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청춘 남녀가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부모님 섬기며,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금슬 좋은 부부로 지내 온 용반의 이대영(82)ㆍ문효식(80)부부, 죽정의 이대인(80)ㆍ이금녀(78)부부, 제하의 고광용(78)ㆍ강흥순(75)부부, 후서의 최길수(78)ㆍ김화봉(78)부부, 신송의 유흥도(77)ㆍ김숙자(76)부부이다.
용반의 이대영ㆍ문효식 부부는 ‘23살, 21살에 결혼하여 60년을 살게 되니 이제는 서로의 표정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부부가 합심하여 어려움을 이겨내면 웃으며 살 수 있는 좋은 날이 온다’고 말했다.
결혼도 이혼도 모두 쉽게 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서로 돕고 배려하는 자세로 아름답고 모범적인 부부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는 5쌍의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마을을 지켜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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